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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9

헬로 키티 모양의 이빨


도서관에서 본 치의학 관련 책에서는 이빨을 깎는데 일정한 모양이 있다고 했는데 저렇게 깎아도 별 불편이 없는지는 궁금합니다.

29 개의 댓글:

  1. 전에TV에서봐는대 외국어느나라인지는모르게지만 치아도 여러모양으로만들어서 하는걸본거갇아요 내가해보지안서 좋은지 나뿐지모르게내요 개인치양안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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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취향도 있는것 같고 뭔가 정석에서 벗어난 걸 보면 신기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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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보통 자살에 관심이 많은 사람은 자살 이외의 사안에 대해서는 초연해지고 무감각,무심해지는데 님은 참 궁금한게 많네요. 물론 나도 님처럼 입자살하는 인간이지만 어차피 죽을 목숨 이가 썩든 이를 떼우든 관심이 없는데 말이죠. 뭐 사람은 제마다 다르니 님은 님생각이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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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런 의미에서 당신도 오지랖이 넓은걸 보니 죽을 사람은 아닌건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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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솔직히 이분 말에 동감.. 죽고 싶으면 집안도 안치우게 되고 이가 썩던 뭉게지던 신경을 안쓰게 됨... 집에서 자꾸 부모님이 음식 치우라 정리하라 나가라 그런말 해도 그런거 보면 참.. 살만하니 저런말도 하는구나 싶고.. 정작 죽고싶은 사람은 다른일에 관심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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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사실 자살에 대한 아이디어가 다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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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죽고 싶은데 바르비탈 등 온갖 편안하고 고통없고 불확실성 없는 자살방법 통제된 한국에서(자살반법 1위가 목매기, 2위가 투신 등) 원시적이고 극단의 고통요구하는 자살 회피하며 목숨연명하는 자기자신에 대한 비하겠지요. 알면서 왜 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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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타인을 자신과 동일시하여 비하시키려한다? 그 것을 인식하는 것 자체가 피해의식과 열등감에 함몰되서 자의식이 없다는 것을 증명할 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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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너같은 키보드워리어의 특징이 자신의 언행을 타인에게 설명요구하고 책임전가하며 자기합리화하고 인신공격,정신승리로 종결 짓는 것이지.ㅋ 니 마음대로 억측,유추하며 소설을 써라. 난 타인의 취향을 인정하며 마무리했다. 그런데 넌 끝까지 이것을 인정안하고 있다. 왜냐면 이것을 인정하는 순간부터 너의 비난과 궤변이 무너지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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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타인의 취향을 비아냥 거리는 걸 네 다섯줄 쓰고 마지막에 사람은 저마다 다르죠 한번 휘갈겨 놓으면 타인존중이 되는구나. 그것참 편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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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자기 기분 뒤틀려서 여기저기 오지랖 걸고 다니는 니가 지금 하는 짓이 비아냥 거리는 거다. 지독한 정신승리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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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자기 기분 뒤틀려서 여기저기 오지랖 걸고 다니는 니가 지금 하는 짓이 비아냥 거리는 거다. 지독한 정신승리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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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훌륭한 정체성 확립이다. 이래서 동반자살이 싫지. 동반하자고 모여도 확실히 죽을놈인지 아닌지 탐색질. 그러다가 비난질. 결국 벼랑끝에 선 같은입장의 사람끼리도 그런 마지막 순간에조차 인간성에 대한 상처와 회의를 주고받고 타인에 대한 연민과 이해보다는 자기 목적만 앞세움. 그런거보면 물귀신같이 느껴질때 조차 있다니까. 결국 이런놈하고 같이 죽느니 두렵더라도 혼자 하자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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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세상과 사람들에게 시달려 자기방어기제로 습관화된 자기비하와 타인에 대한 의심,공격성을 단순한 탐색질, 비난질로 치부하네?ㅋ
      이런 사람들 특징이 나와 상대방의 차이와 다름 전혀 인정안하고 자기매뉴얼대로 움직이지 않으면 상대방에게 비난,책임전가하고 자기혼자 회의감 느껴서 더 철저하게 자기만의 사고방식을 고수함. 또 본인의 생각이 끝까지 옳다 여겨 자기와 다른 생각은 폄하하고 듣지도 않음. 사람마다 살아온 방식,경험도 다 다르니 당연히 의견과 생각의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는데 어떻게 자기 뜻과 같길 바라지? 인간성 그렇게 중요시하지만 인간성의 기본이 타인에 대한 관용과 배려인데 정작 이 글에서 그런 인간성은 보이지 않네.ㅋ타인에게는 연민과 이해 바라면서 정작 글에서는 독선과 아집만 보이네. 남은 자기식대로 평가절하 하면서 정작 자기자신을 제대로 들여다 보는 사람은 거의 없음. 타인에겐 엄격하고 자신에겐 관대한 사람만 넘칠 뿐이지. 물론 나도 마찬가지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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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좋은것을 지적해주었어. 비아냥 거리는 어투는 마음에 안들지만 전체적으로는 내용있는 논지로 이성적인 비판을 해주어서 고마워. 그리고 나라는 사람을 분석한 너의 견해도 상당부분 내 스스로 수긍할 수 있는 것들이야. 지금 내 자신이 처해있는 고립된 상황 역시 네가 지적한 그런 내 성격상의 결함에서 비롯된 면이 적지 않다고 내 자신 스스로 생각해 왔으니까. 하지만 고쳐보려고 해도 쉽지가 않네. 천성으로 타고난 외골수인지 아니면 살아오면서 겪은 것들이 나를 이렇게 만든 것인지 나도 정확히는 모르겠어. 아마도 그 둘이 서로 화학작용을 일으켜 이리 되었다고 보는게 적당하겠지. 한마디로 어느선에서는 절대 타협이 잘 안되는 인간. 그게 나야. 이게 바로 네가 말한 자아의 방어기제겠지. 나라는 자아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한 시스템. 그래서 어제의 내 태도에 대해서는 나도 반성하고 있고 진심으로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싶어. 인간이 타인에게 주는 상처란 대부분 논리가 아니라 태도에서 비롯되는 것이기에 난 정말이지 인간관계에서는 상처를 주고 받는걸 멈출줄 모르는 미숙한 인간이야. 그건 변명의 여지가 없지. 저라는 사람의 태도와 언행으로 인해 상처받았다면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사과와는 다른 선상의 얘기를 해볼게. 네가 말한 방어기제에서 나오는 세상과 타인에 대한 비난과 비웃음의 심리를 이해 못하는건 아니야. 아니 생명의 자기보존 본능조차도 포기하려는 자아가 자신을 그렇게 내몬듯한 환경과 타인에게 분출하려는 원망과 분노는 충분히 내 자신을 통해서도 느끼고 있어. 자신의 생명을 파괴하려는 것은 자아의 입장에서 보자면 세계를 파괴하려는 것과 다름이 없기에 그 목적을 방해하는듯이 느껴지는 것들은 자타 사물 구분없이 모두 사라져야 할 것들이지. 왜냐하면 자살이란 자아의 최후 방어기제이거든. 자아란 생명활동과는 다른 심리적 활동이란걸 이해하고 있다면 자살 또한 방어기제에서 나오는 충동이란걸 부인하지 못할거야. 다시말해 자아의 자기실현이란 목적이 환경의 이용을 통해 달성될 수 있을듯해 보일때 우리는 열심히 타인과 이 세계 보다 근본적으로는 자신의 생명활동 까지도 열심히 이용하고 구축하려고 하지만 그럴 가능성이 도저히 없어 보일때는
      다른 가능성을 찾아서 자신을 배반하기만 하는 환경과 자신의 생명을 파괴하려고 한다. 사후세계라던가 하는 죽음 이후의 세계가 있을 것이라 기대하는 게 그런 심리의 연장이라고 봐. 심지어 철저하게 사후세계 따위는 없었으면 좋겠고 완전히 소멸되어 버리고 싶다는 심리조차 근본적으로 다르지 않지. 왜냐하면 거기엔 그래도 이런상태 보다는 더 나을 것이다라는 전제가 숨어있거든. 오류지. 왜냐하면 소멸의 상태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는 도무지 알수가 없는 것이니까. 따라서 석가나 이른바 해탈의 상태에 이르렀다는 좀재들처럼 무아(그게 무엇인지는 모르지만)의 상태가 아니라면 설사 자살한다고 해도 해방에 이를지는 의문이야. 자아라는 것이 물질로 이루어진 것이 아닌이상 물리적 수단을 이용해서 자기파괴를 한다고 존재상태로 부터 자유로워질지 의문이란 말이지.
      왜 이런 거창한 장황설을 늘어놓았냐면 네가 말한 자살자의 그런 불안한 심리상태라는 것이 그다지 특별할 것 없는 방어심리라는 것이고 네가 말하는 관용과 배려라는 것은 자살자뿐만이 아니라 모두가 원하는 것이라는 점을 지적하고 싶어서야. 모두가 불안해. 인간세계라는 것은 개개 자아들의 방어기제가 모여서 쌓아올린 건축물이고 그 속에서 타인의 자아와 끊임없이 부딪쳐야 하는 우리는 항상 긴장과 이완의 반복속에 놓여 투쟁에 지쳐가는만큼 타인의 이해와 관용을 바라게 된다. 자살자만이 아니라 모두가. 하지만 우리모두가 성자같은 존재가 되지 않는 이상 모든걸 관용과 배려로 모든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지.
      그래서 다름과 차이에 대한 존중으로 타협하는 것이고. 그건 나와 타인사이의 경계를 인정하고 내 세계를 보호하고 싶어하는만큼 타인의 세계도 보호해주어야 한다는 것일거야. 한 자아의 세계가 다른자아의 세계를 직접적으로 공격하거나 위협을 가하지 않는 이상 그의 세계를 존중하고 함부로 비난과 조롱을 가하거나 또는 파괴시키려고 하지 말것. 그게 암묵적인 전제고. 그걸 어기는 행위에 대해서는 비판받아도 당연하다고 생각해. 난 어제 그런것을 비판하고 싶었던 것이고 자살을 심각하게 고려할만큼 나의 세계를 지독하게 파괴당하며 살아온만큼 같은 입장의 사람사이에도 되풀이되는 잔인함에 더 화가 나서 그런 삐딱하고 부적절한 태도를 취했던 것 같다.
      인간세계의 모두가 관용과 배려를 필요로 하는 개인들이지만 자살자들처럼 더욱 약하고 기댈것 없는 심리적 물질적 상태의 사람들에게는 더 많은 관용과 배려가 필요할거야. 그런만큼 불필요한 조롱과 비웃음은 없어야 할 테고. 네 말대로 사회와 세상 사람들에게 시달려서 알수 없는 상태로라도 도피하고 싶은 방어기제가 움직이고 있는 사람이라면 같은 입장의 사람에게 역지사지 할 수 있는것 아닌가? 그런데 오히려 자신이 받은 잔인함을 같은 처지의 사람에게 되풀이하는 짓은 말 그대로 되풀이, 같은처지의 상처입은 타인을 자살이라는 자기 자아의 최후목적을 위한 수단으로 앞세우는 것과 다를바 없기에 보는 것만으로도 화가 나.
      네가 말한 인간성의 전제가 관용과 배려라는건 당연해. 하지만 그 관용과 배려의 전제가 나와 다른 타인의 경계를 존중하고 해를 가하지 않는 것이라는 것도 알아주었으면 좋겠다.
      자살자의 자기 방어기제가 작동한다고 해서 그걸 관용과 배려 차원에서만 이해해주어야 한다면 넌 자살자가 절망에 매몰되어 분별력을 잃고 아무상관 없는 사람을 무차별적으로 살인한다고 해도 그냥 이해해주어야 할 거야. 그게 타인이건 네 자신이건 넌 그런 폭력을 용인할건가?
      비유가 심했지만 타인에게 이유없는 언어폭력을 가하는 것도 파괴의 심리적 매커니즘은 같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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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처음에 니 글을 보니 당황해서 할 말을 잃었다. 인터넷에서 글보면서 사람 질리게 만드는 건 니가 처음이다. 니 장황한 글을 보면 니 생각을 정리할 계기로 우연찮게 지나가다 나를 지목한거 같기까지 하다. 상대방이 납득을 안하든 대응을 하든 안하든 이글을 쓰고 너는 매우 만족감을 느낄 거 같다. 어쨌든 넌 니생각을 정리할 소기의 목적을 달성했으니까. 혼자서 자문자답하는 것보다 논박할 상대방을 지목해서 글을 쓰는게 목적 달성에 도움이 되긴 하겠지. 자신이 심도있는 사유를 통한 이성적인 글을 썼다고 확신하기 때문에 상대방이 인정을 안하거나 무시하면 그 사람 탓으로 치부하면 그만이겠지. 일단 넌 니 생각이 타당하고 합리적이라 생각 할 텐데 그건 어디까지나 자기합리화다. 계속해서 상황을 자기중심적으로 매우 심각하게 비약하고 편집해서 몰아가고 있다. 그렇게 해야 니가 논쟁하고 늘어질 이유를 만들 수 있으니까. 넌 남이 인정하든 안하든 니 혼자 전제와 근거를 만들어 자문자답하며 니가 원하고 애초에 설계했던 결론을 도출하고 그것을 옳다고 믿는 글들을 계속 반복생산하고 있다. 그 과정엔 비판을 위한 의미없는 비판과 자신의 알고 있는 온갖 잡학다식을 짜집기한 중언부언적이고 장황한 부연설명들만 있을 뿐이다. 계속해서 타인에 대한 폄하와 일축에 가까운 오지랖, 자신의 생각에 대한 장황한 합리화로 일관하는데 니 생각을 정리하기 위해 익명성 뒤에 숨어서 집요하게 상대방을 이용할 생각하지 말고 니 생각은 그냥 니 혼자 볼수 있는 메모장에 쓰며 혼자서 쉐도우복싱 해라.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기 위해 상대방이 보기 원하지도 않고 보면 볼수록 질리고 불쾌하게 만드는 주제넘는 훈계,오지랖 섞인 자아도취적 자기합리화로 치장한 장황한 글이 진정한 언어폭력이다.
      "그다지 특별한 것이 없다, 지적하고 싶어서야, 모든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지.."등등 마치 자신이 뭐라도 되는 우월감을 느끼며 자기입장에서 타인을 평가하고 가르치려고 드는데 솔직히 넌 아무 것도 아니고 그럴 자격도 없다.
      넌 내가 타인에게 조롱을 가하고 니가 자의적으로 만든 전제를 어겼다고 믿고 있는데 이것도 전혀 사실이 아니다. '나는 맞고 너는 틀리다'는 결과가 뻔히 정해져 있는 무의미한 정리와 논쟁을 이끌기 위해 니가 그렇게 왜곡해서 믿고 싶고 그것을 위해 상대방이 동의한 적도 없고 생각해 본적도 없는 니가 만든 전제를 근거로 계속해서 들이밀고 있을 뿐이다.
      넌 비판하고 싶었다고 했는데 계속해서 오지랖을 비판으로 착각하고 합리화하고 있다. 애초에 난 이 글을 쓴 게시자에게 댓글로 피드백했지 너를 지목해서 피드백 한게 아니다. 적어도 그 비판도 피드백 받은 이 글 게시자가 해야지 니가 할 자격은 없다.
      니 글을 보면 평소 억눌렸던 여러 감정을 그것과 무관한 나에게 장황한 글로 스트레스해소 하고 있는 것으로 받아 들일 수밖에 없다. 확실히 말하는데 난 너에게 감정해소와 책임전가,떼쓰기 대상이 될 수 없고 그렇게 되고 싶지도 않다.
      "자신이 받은 잔인함을 같은 처지의 사람에게 되풀이하는 짓은 말 그대로 되풀이, 같은처지의 상처입은 타인을 자살이라는 자기 자아의 최후목적을 위한 수단으로 앞세우는 것과 다를바 없기에 보는 것만으로도 화가 나."라고 적었는데 난 그런적이 없다. 니 혼자 그렇게 상상하고 있는 거다.
      "넌 자살자가 절망에 매몰되어 분별력을 잃고 아무상관 없는 사람을 무차별적으로 살인한다고 해도 그냥 이해해주어야 할 거야."....이건 또 뭔 말같지도 않은 소리냐? 난 그런 말 한적도 없고 그럴 생각도 없다. 어거지에 가까운 니 장황한 논지를 합리화하기 위해 너는 그럴것이다며 자기혼자 단정짓는 등 남을 함부로 이용하지 마라. 고작 내 세 줄 밖에 안되는 글을 물고 늘어지며 이 정도로 자기혼자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끊임없는 책임전가와 자기합리화를 펼칠 수 있는지 놀라울 뿐이다.
      니가 자신만의 세계에 갇혀 있든가 말든가는 니 자유고 그것에 대해 너처럼 타인을 폄하하며 있지도 않은 일을 있는 것처럼 말하며 오지랖부리고 간섭하고 싶지도 않고 그럴 생각도 없다. 그런데 니 생각을 끄집어내기 위해 집요하게 나를 이용하고 나에게 되도 않는 장황한 궤변으로 불쾌감을 주지 마라. 이것은 오지랖이 아니고 당연한 거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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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읽다 말았다 ㅂㅅ아. 아주 타인에 대한 인신공격에만 감정이든 이성이든 최대한 사용하는 새퀴는 정말 요즘은 드물던데 그냥 질린다 아주. 하긴 자살미수에 한쪽다리 아작났고 지부모 빨리 디졌으면 좋겠다는 상태니 이해는 간다만 너같은 새퀴한테는 연민마저 안생겨 십새야. 자신의 부족함 지 잘못은 눈꼽만큼도 모르고 오로지 세상탓 타인탓만 하는 새퀴. 다음번에는 나머지 한쪽다리마저 아작나지 말고 꼭 성공해서 좀 사라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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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그리고 니가 먼저 댓글 피드백한 글 게시자가 나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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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이젠 하다하다 난독증까지 있네.ㅋ 난 여기 블로그주인이 적은 게시글에 내가 블로그주인을 대상으로 댓글 달았고 거기에 블로그주인이 반응하면 그것이 피드백이라고 했다. 너한테 한 말도 아닌데 자기혼자 기분뒤틀려서 남의 댓글에 뜬금없는 오지랖 부린 자기가 피드백한 글게시자라고 어거지 끝까지 부리냐? 니가 한짓은 피드백이 아니고 오지랖이다. 열받아서 말귀도 못알아먹네.ㅋ 니가 연민이 생기든 안생기든 그건 내 알 바도 아니고 관심도 없다. 어거지부리려고 논점이탈하지마라. 넌 나에게 이래라 저래라 할 그딴 말 할 주제도 안되고 자격도 없다. 너같이 앵무새처럼 남이 했던 말 그대로 되받아치고 책임전가하며 지좋을대로 남 평가하고 저주섞인 조롱과 인신공격 통해 정신승리하며 자기밑천 다 드러내는 인간들 자주 봐서 솔직히 이젠 별 감흥도 없다.ㅋ 또 너에겐 안타깝지만 그때 오른쪽 무릎 깁스해서 수년이 지난 지금 멀쩡하다. 남의 불행을 자기 행복으로 여기며 조롱과 우월감, 자기위안거리로 취급하는 너한텐 아쉬워서 어떡한다냐?ㅋ 남 상처 파고들어 거기에 소금치고 비웃고 우월감 느끼며 끝까지 오지랖으로 일관하는 성격파탄자인 니 수준도 알만하다. 너나 잘해라.ㅋ 니가 뭘하든 말든 난 관심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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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아~ 저기 맨 위 댓글 중 아무 이유도 없이 남의 취향에 대고 공격적으로 비아냥댄것도 너였구나 ㅋ 가지가지한다 ㅂㅅ ㅋㅋ 다음에는 왼쪽무릎 깁스하고 또 징징거리길 바란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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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아무 이유도 없다고?ㅋ 난 보통 자살 생각하는 사람들이 세상사와 타인에 대해 무관심한 것을 말했을 뿐이고 사람은 저마다 생각이 있기 마련이니 작성자 생각을 존중한다 했는데 이것을 남의 취향에 대고 공격적으로 비아냥으로 받아들인다니 놀랍다.ㅋ 니보고 적은 댓글도 아닌데 왜 니 혼자 계속 날뛰냐? 지 유추,망상에 의한 오지랖이 무너지니 자동반사처럼 마지막까지 저주로 일관하는거부니니 지독한 정신승리자답네. 니앞에서 징징댄적도 없는데 지 혼자 또 망상하네. 남의 불행을 기도하고 거기에 희열을 느끼는 인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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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죽어야 된다는 생각은 굴뚝 같은데 용기가 없네요
    어머니 , 와이프 생각하면 이러면 안되는데 ...
    저랑 같으신분 혹시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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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이유는다르지만저도갇은처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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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다들 심각하고
    그 감수성으로인한 댓글들
    다 이해합니다만..

    블로그 주인장이 밝혔듯이
    여긴 개인블로그일뿐
    자살블로그는 아닙니다..

    여기오신분들..
    그리고 저도 마찬가지겠지만
    자살 이라는 키워드애 연관되어 오신분들이겠죠..
    그래도 나와 관련없으면 그냥 페이지를 넘기면될뿐..
    비아냥거리지는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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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보통 상식적으로 정신적으로 멀쩡한 사람이 자살을 검색해서 이런 개인블로그에 올 확률은 극히 드뭅니다.
    이 블로그 방문자 분들은 대부분이 예비자살자 이거나 자살미수자들일텐데 같은 처지끼리 덧글로 상대방을 어떻게든 깍아내려보겠다고 덧글을 다는 행동 자체가 말이 앞뒤가 안맞고 자신이 한말에 모순덩어리에 불과합니다.
    게다가 익명덧글이라는 익명성을 보장한다는 이유로 막말하는 당신은 키보드워리어라고 소개하는 셈이 되는 겁니다. 또, 네이버 기사나 연예인 악플 등 이런 종류의 인간과 다를바가 없다는 점.
    어차피 익명덧글 특성상 상대방이 누군지도 모르고 특히나 넷상이니 얼굴도 안보이는 공간에서의 싸움과 언쟁은 정말 쓸대 없는 짓입니다. 막말로 여기서 덧글로 이겨서 얻는게 뭔지 생각해보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굳이 하려하거든 실제로 만나서 하세요
    여긴 님들 카톡방같은 공간이 아니고 오픈된 일개 개인블로그 이고 또한 하루에도 불특정 다수의 방문자들이 오고 가고 보고 가는 공간입니다.
    한번 생각을 해 보세요 지금 밖에 당장나가서 아무나 잡고 여기서 했던 행동을 그대로 해보세요. 못할거면 아예 키보드 잡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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