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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9

걸어다니는 모순덩어리




오늘 지식인에서 본건데 제 본질을 정확히 찌르는 듯한 글이었습니다. 1번에서 6번까지는 제가 생각한 것과 똑같기 때문입니다. 물론 펜토바르비탈을 제조하는데에는 만만치 않은 비용이 들고 합성법도 생각보다 어려워서 돈과 지식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저는 지금까지 '오토클레이브, 말로닉산의 합성재료, 요소를 구하려면 수백만 이상의 돈이 든다. 하지만 난 여러개의 일자리를 퇴짜맞았고 공익근무요원의 월급으로는 그런걸 구할수조차 없다' 라는 생각으로 미뤄왔습니다. 



자기합리화의 틀을 깨부수는데도 실패했습니다. 내일 정신과 의사선생님을 만나면 이 문제에 대해서 논의해볼 생각입니다.

85 개의 댓글:

  1. 답변의 태도가 조롱하는듯하며 깊게 생각하니 의도를
    모르겠습니다. 마치 건방진 초년생의 건넘는 행동으로 보이는군요.
    사람이 배우지않은걸 알수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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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실 6번 이후에 적절한 격려나 펜토바르비탈 제조의 어려움을 학술적으로 설명했으면 최고의 답변이 되었을텐데 잘나가다가 갑자기 작성자의 심성이 꼬인듯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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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저런 심성과 태도를 가진 사람이 오히려 한국사회에 최적화된 사람으로 보입니다. 입시지옥 스펙노예 취업전쟁 등 무한경쟁에 적응되면 내가 남보다 앞서야 살아남기 때문에 타인에 대한 관용과 배려 따윈 개나 줘버리고 타인의 눈물은 물과 가름없이 취급되고 사회적 낙오자 조롱하고 훈계하는 게 당연하죠. 자신보다 뒤떨어졌다고 여겨지는 인간들을 보고 우월감과 안도감을 느끼는 건 그들에겐 소소한 즐거움이겠죠. 이런 심성과 태도가 바르비탈 구입차단 하는 등 자살을 통제하는데까지 이어진다고 봅니다. 자신들에겐 자신들을 위해 밑바닥을 깔아줄 사회낙오자들이 필요하고 그들보다 '우월한' 자신들에겐 그 인간들의 자살을 막고 오지랖 부릴 정당한 권능이 있다고 믿게 되는 근거가 된다고 할까요?(이상 사회낙오자의 망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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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어쩌다보면 사실일지도 모릅니다. 타인의 고통을 이해 못하는 사이코패스, 타인을 철저히 이용해먹는 소시오패스들은 이사회에서 잘만 살아가고 있습니다. 게다가 속칭 486세대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대부분 저렇습니다. 자신은 노력없이 쉽게 높은자리에 올라오고 타인에게는 더 높은 능력과 노력을 요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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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님 블로그를 보면서 생각해봤는데 일반인에게 펜토바르비탈 제조는 너무 어려운듯 하고 제일 괜찮은게 수면제를 먹고 베개에 얼굴파뭍어서 질식사 하는것 같아요
    자세도 엎드린체로 잠이 오길 기다리다가 그대로 쓰러지면 괜찮을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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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물쿠션 자살은 편하긴 하나 금방 잠이 들 수면제를 구하는게 관건일듯 싶습니다. 기면증이 있다면 제일 좋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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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ㅋㅋㅋㅋ 위키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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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자살한 사람에게 우월감 느끼며 훈계조롱하는 댓글도 태반인데 저런 반응은 뭐 예사죠. 이젠 무덤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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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누군가 자살한 기사 댓글에 보면 의지가 부족하다느니 그런 댓글이 많이 달리긴 합니다. 그런데 과연 그 사람이 의지가 있어도 어려운 상황에서 벗어났을지는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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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펜토판매자가 나타났는데 60만원이라는데 싼건가요?사기꾼이 아닐지 ㅜㅜ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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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라면 한번 도전해보겠습니다 구하기 힘든 약물이라고 알고있는데요 제 수중에 지금 돈이 없지만 구할수만 있으면 한번 해보고싶습니다 약물을 구하기 힘들거 같아 다른 수단을 생각해보고있습니다 고통이 있어도 어쩔수없겠죠 고통 없는 방법이 없기때문입니다 그 점이 좀 두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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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예전에.일본에서 27만엔(한화 270만원)으로 넴뷰탈을 판다고.해놓고 돈은 싱가포르 계좌로 받은뒤 물건을 주지 않은 사례가 있어사 주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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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작성자가 댓글을 삭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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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저한테 알려주면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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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넴뷰탈 구입처 궁금합니다 제발알려주세요
    그리고 치사량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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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구입처는 저도 정확히는 모르며 치사량은 약 5mg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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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지난번에 알프라졸람 처방 질문했던사람인데요
    정신과를 원래 다니던곳이 아니라 다른곳으로 가서 알프라졸람이나 향정계 약을 처방받으려고 하는데 어떤증상이어야 처방해주나여? 자살충동자해이런건 그냥입원하라고만하지 향정 안지어주던데..
    그리고 향정 처방받으면 처방전형태나 약국가서 짓는건 보통약하고 똑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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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울감, 심한 불안증세를 호소하시면 될듯 합니다. 처방전의 형태는 보통 처방전과 같으며 약국에서 지어주는건 보통약과 똑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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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자해나 자살충동의 경우는 정말로 일을 저지를 확률이 높으니 대부분 입원을 권유하죠. 그냥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는 정도가 적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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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와..우리 슨상님 계실적엔 이런일이 없었는데..노무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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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넴뷰탈 이야기가 많은데 제가 알기로 이거 금지약물인 걸로 알고 있는데 아닌가요?
    설사 구할 수 있는 구매처를 찾는다 해도 세관에 걸리면 꼼짝 없이 감옥에 가는 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편히 죽는 것도 힘들고 그 방법을 알아보고 행하는 것도 너무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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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국에선 넴뷰탈같은 바르비탈약물은 마약으로 분류해서 통제되고 있습니다. 이 나라는 세금뜯고 착취할 노예들 자의적으로 죽는거 용납못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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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윗분 말씀에 동감합니다. 보통적인 자살수단만으로도 자살률 1위찍는데 이런 약까지 허용된다면 넘사벽이 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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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악한놈이나 그런생각을 하겠지만 대다수 자살에대한 자신만의 생각이나 철학이없는 사람들은 그저 자살은 하면 안되니까, 생명은 소중하니까 따위의 허공을 잡는 소리만 합니다. 왜 자살을 하면 안되나요 물으면 미친놈 취급하거나 피해가버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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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혼자하기는 겁나고 중년에 나이에 빚으로 재기는 힘들고
    죽어야 끝날꺼 같은데 방법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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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는 중년에 나이는 나이대로 있고 군대 정신질환 의병전역에 답없는 은둔형 외톨이라 죽는거 밖엔 답없네요. 어설픈 자살미수 후 자살할 용기도 없어 죽지 못해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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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저는 알수없는 증상으로 하루하루를 고통스럽게 살고있습니다 뇌 사진도 찍어봤지만 원인을 밝히지 못했는데 이 증상이 너무 괴롭습니다 정말 못 견디겠으면 생을 마감할까 합니다
      고통이 없는 방법은 넴뷰탈밖에 없다고 하니 현실적으론 구하기 힘들거같고 고통을 감수하는 수 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지금 현재 예상으론 언젠간 그 날이 올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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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저렇게 자살하려는 사람들을 무작정 조롱하는 사람들도
    막상 자신들도 언제 삶이 나락으로 떨어질지 모르니까 저런다고 이젠 그러려니 합니다.
    이제 저런 반응 신경 쓸 때도 훨씬 지났고 뭐 대꾸하고 싶지도 않네요.
    우리들 삶이 언제 잘못 발을 헛디디면 낭떠러지로 떨어질지 모르는 위태로운 것인데
    자신들은 그렇지 않을 거라는 낙관적인 사람들 보면 당해보면 알겠지 라는 말이 절로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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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저도자살을생각하는 사람인대요 잠자면서죽는게 좋을걷갇아서 혈압약대량으로복용해도죽을수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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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혈압약은 과다복용시 극심한 현기증과 구토를 유발합니다. 고통이 아예 없는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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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불로고님답변좀위에혈압약으로도죽을수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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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답변감사합니다 다른걸차아야게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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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독사독을주사로맞으면 고통이심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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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독사 독은 잘 모르겠습니다. 독사 독에 접촉하면 피가 멈추지 않거나 신경이 마비되어서 숨을 못쉬거나 한다는건 아는데 고통은 잘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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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독사독도 종류가 있는데 다 고통스러운건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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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자살시도후 뒤지지도 못하면서 저지랄이라고 조롱을 받았다
    이번에는 확실하게 시도해서 진짜로 죽어버려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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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 그거때문에 저 자체를 걸어다니는 모순덩어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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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자살을시도하다실패해도그어느누구도비난할자격은없는거갇은대요?비난한사람들도또같은실수는하기마련이는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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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인간은 똑같은 실수를 되풀이합니다. 그러기에 역사가 있다는 이야기가 생각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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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제나이43이면살만큼살앚다고생각합니다 주의사람들을힘들게만들고잊내요 저도모릴대로몰 려서더이상갈곳이없내요 죽고싶은생각이 나를지배하내요 더살아바야 희망도없고살면살수록힘드내요 마음의정리끝나는대로 저세상으로갈걷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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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 10살 정도 어린데.. 저도 비슷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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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저는 40살인데 저는 오락가락 합니다. 모든 인연을 끊고 지내니 외롭긴 해도 죽을만큼 힘들지는 않네요. 대신 살 목적 희망 이런게 전혀 없네요. 그냥 세상 다 뻔해보이기만해요. 더 힘드신 분들께는 왠지 죄송하네요. 뭐 저도 나름 이런저런 트라우마로 시시때때로 손발이 저리며 떨리고 가슴이 쿵쾅대서 괴롭고 무섭고 그렇습니다. 공황장애 같기도 하구요. 살든 죽든 평온하시길 빌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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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오히려 제가 더 죄송합니다. 이런분에 비하면 아직 22살밖에 살지 못했으면서 이런 고민이나 하고 있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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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안녕하세요. 우연히 검색으로 들어와서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 남겨봅니다. 몇년전에도 자살얘기 많이 하는 블로그가 하나 있었는데, 언젠가부터 주인분이 글을 안남겨서 사람들이 다들 이번엔 성공하셨나보다.. 편하게 잘 가셨으면 좋겠다 하고 댓글로 얘기하던 기억이 납니다. 저도 가끔 여기와서 정보도 얻고 주인분의 글과 다른 분들의 댓글 보며 위안도 얻고 그러고 있네요. 삶에 대한 희망이나 의지보다는 저도 평온함을 더 간절히 바라고 있어요. 다만 본능때문인지 죽는건 여전히 무섭고 두렵네요. 옥상에서 밑을 내려다보면 어질어질 현기증도 나고 마음이 울렁거립니다. 편안히 생을 마칠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생과 죽음 사이에 끼어 갇힌 느낌마저 들곤 해요. 앞으로도 자주 올께요. 힘내시라는 말은 우리 끼리는 아무 의미없는 말 같고 ㅎㅎ 그저 우리 함께 행운을 빌어봐요. 살든 죽든 어찌되든 말예요.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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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감사합니다. 블로그에 댓글이 많아져서 모바일로는 이제 댓글을 못달고 컴퓨터로만 가능해서 글, 댓글이 좀 뜸해질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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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쥔장여기접속하면 ip주소털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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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니오. 네이버 블로그에 들어간다고 해서 블로그 주인에게 ip가 들어가지는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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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암환자들이 고통때문에 붇이는 파스 성분분해 할수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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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못합니다. 일반화학 단계를 벗어나지 못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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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다들성공하셔나요 조용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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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저는 자살할 용기도 없어서 죽지 못해 살며 똥글싸다 눈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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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괜찮습니다. 저도 비슷한 처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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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오토클레이브 비용 지원하면 합성가능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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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니오. 타인의 돈으로 하는 도박은 죽어도 하지 않는 성미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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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주인장이없내요?성공을한건지 다른이유가잊는건지 모르게내요...죽고싶은한사람입니다 저는독버섯을먹을생각인대 성공할수잊을까요 누구라도좋으니 답변좀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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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이 너무 많아져서 모바일로 들어오면 렉이 걸리기 때문에 집밖에서는 못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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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독버섯은 고통이심할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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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만약 목을 맨다 하면 저 짤에 나온대로 저런 콘센트같은걸로 매듭을 만들어서 목을 매도 과연 괜찮을까요?
    목매다는거에대해 생각하고있는 요즘입니다만 밧줄 대용으로 아무거나 막 쓰다가 도중에 끊어지면 어떡하나 고민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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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시간 전에 시도했는데요
      아프고 무서워서 중단했습니다..
      용기가 많이 필요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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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목매달기 시도하다가 실패한 사람입니다.
      묶은 곳이 나름 튼튼하다고 생각하고 시행했지만 의식이 잃기 직전에 부러졌습니다.
      목매달기 하실때 이런 불상사가 일어나지 않기 위해서 자신의 몸무게를 충분히 견뎌줄 아주 튼튼한 곳에 묶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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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독버섯에 독사에 복어에 아주 난리가 낫넹.. 어설프게하다가 살아나서 병원신세지지말구 걍 목매답시다.. 내가 의경으로 지구대생활하면서 자살자, 미수자들 직간접적으로 좀 겪어봣는데.. 어설프게하다간 뒈지지도않고 끔직한 고통만 겪고 주변에 민폐만 끼칩니다. 걍 신변정리하고 목을 메달던가 필리핀가서 권총구해서 대가리에 구녕내던가.. 넴뷰탈 쉽게구할수잇는 나라가 이쓰면 글루 가서 먹는게낫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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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가능하다면 본문의 지식인 답변자 죽이고 저도 투신할렵니다. 개 같은자식 같으니. 저 지식인 답변자 같은 놈 때문에 현실에 비꼬움 당하고 멸시 무시 망신 당하는데, 한번 칼에 찔려봐야 정신 차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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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여러가지 사례들에 따르면 저러다가 본의가 아니게 신변정리도 제대로 못하고 결국 충동적 이승하직 하시는 분들 몇 몇 봤습니다. 극도로 우울한 상태의 인간은 감정이 최고조로 다르기 때문에 충동적 행위를 할 가능성이 높다는 걸 어디서 들어본 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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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울증이 극도의 상태에서는 오히려 자살하지 못하고, 최하단계에서 약간 기분이 상승한 부분에서 자살시도를 할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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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극도로 우울해지면 뭔가를 할 생각자체가 안듭니다. 먹는것도 자는것도 씻는것도 생각이 안나죠. 제가 그렇게해서 한달만에 8킬로 빠져봐서 생생하게 기억합니다. 살아있는 지옥인데 그때는 죽을 생각이 안나요. 그것보다 좀 나아지면 죽을 생각이 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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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돈만 있다면 히키코모리로 평생 살고 싶은데.. 돈이 없으니 밖에 나가야 하고 일해야 하고.. 일하는건 좋은데 차라리 히키코모리 생활 평생 해라고 하면 정말 평생동안 밖에 안나가고 살수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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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 불로소득만 있다면 평생 히키코모리로 지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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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넴뷰탈 구하러 멕시코 가면 되는건가요? 정말 구할 수 있다면 가려고 합니다. 가능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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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멕시코 어디로 가면 살수 잇나요? 가르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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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멕시코에서 넹뷰탈 쉽게구할수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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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그 넴뷰탈 구하기힘든가여?
    새해가 되니 더우울하고 그러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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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구하기가 어려운게 사실입니다.
      비용도 어느정도 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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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저 답변이 누가 봐도 옳은 답일지라도 그저 저에겐 더욱이 우스운 답변이 아닐수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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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넴탈 오늘 드디어 수령 했습니다
      사기만2번이나 당했지만...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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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담배피면 자살안함 이렇게쉬운걸 뭘 고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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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넴부탈어떻게구하셨나요? 정보공유받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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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좋은 내용 잘 보고 갑니다.
    모두 잠시나마 즐거운 명절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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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넴뷰탈 어디서 구하셨나요 물어보는 내가 바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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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넴뷰탈 어디서 구하셨나요.. 그리고 청산가리는 별로 안좋나요? 비교적 구하기 쉬운게 청산가리인데 인기가 없는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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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넴뷰탈 사기당했는데 경찰서에 신고 하는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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