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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7

안락사 제도가 있었다면 일어나지 않았을 사건들

-일본의 사례

나고야 역전 자동차 돌진 사건(2014년)
13명 부상

오사카 미나미 살인사건(2012년)
2명 사망

마쓰다 본사 연속 살인사건(2010년)
1명 사망, 11명 부상

기고시마 택시 운전자 살해 사건(2008년)
1명 사망

오사카 비디오가게 방화 사건(2008년)
16명 사망, 9명 부상

가나가와 마사히로 사건(2008년)
2명 사망, 7명 부상
변호인 : 사형은 당신에게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가나가와 : 편리한 제도이다.
(http://ameblo.jp/sukinakoto/entry-10421456156.html)

아키하바라 살인 사건(2008년)
7명 사망, 10명 부상

평화공원 살인사건(2008년)
1명 사망

오사카 학교 난동(2001년)
8명 사망, 15명 부상
범인인 다쿠마 마모루는 사건 한달전에 자살을 기도했지만 실패하였다.


-대한민국의 사례

대구 지하철 방화 사건(2003년)
192명 사망, 148명 부상


※이 사건의 범인들은 모두 불우한 처지에 놓여 있었다.
불우한 사람중에서는 반드시 자포자기한 사람이 있다.
또한 여기에는 살인사건만 등재되어 있지만
자포자기로 인한 기물파손, 절도, 성범죄, 폭력사건 등은 살인사건보다 훨씬 많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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