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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1

[일본의 자살자가 많은 진짜 이유] 자살을 유발시키는 정신과 약물! 항우울제의 매출과 자살자 급증이 일치! 세계 최대의 환자와 병상 수를 자랑하는 일본의 정신 의료

1998년에 일본의 자살자 수가 최초로 3만명선을 돌파하고 나서 일본의 자살자 수가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다음은 경시청이 발표한 자살자의 통계입니다. 이것을 보면 알 수 있듯이 1997년에 자살자가 급증하고부터 계속 자살자 수가 증가하는 상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 경시청 자살자 수의 통계
URL http://www.t-pec.co.jp/statistics/suicide.html


언론은 "버블 붕괴에 따른 경제 불안으로 자살자가 증가"라고 합니다만, 저는 자살자가 늘어난 큰 원인은 그것만으로는 아니라고 보고 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1997년부터 1998년에 발생한 자살자의 급증입니다. 상기의 그래프를 자세히 보면 알겠지만, 1997년부터 1998년에 불과 1년간 자살자 수가 1만명 가까이 급증했습니다!

이것은 버블 붕괴 직후인 1991년경보다 급격한 기세로, 이것만으로도 "경제 불안"이 직접적인 원인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1997년부터 1998년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조사해 보았는데, 제약 회사의 매출 급증 시기와 일치하는 것이 나타났습니다. 특히 정신 의학 관련 매출이 1997년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현저하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 1998 년 이후 항우울제의 매출 증가와 자살자 급증이 일치 
URL http://www.excite.co.jp/News/society_g/20110928/Postseven_31335.html?_p=2 

인용-
왜자살은 줄어들지 않는 것일까. 그동안 자살이 다발하는 이유는 불경기, 사회 스트레스등에 있다고 알려졌다. 하지만 여기에는 간과된 관점이 있다. 또한 98년경에서 항우울제의 매출이 급증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실제로 98년에 173억엔인 항우울제의 매출은 이후 계속 증가해 2006년에는 875억엔에 달한다.

이 시기에 우울증 환자도 급증했다. 후생 노동성의 조사에서는 우울증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기분 장애 환자 수는 1999년에 44만 1000명이었지만 02년에는 71만 1000명, 2005년에 92만 4000명에 이르고 08년에는 100만명을 돌파했다.


☆ 환자 조사 발표 : 정신과 영역의 비정상적인 성장이 현저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URL http://blogs.yahoo.co.jp/kebichan55/49865348.html 


최근에는 매스컴도 다루고 있으므로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정신과 약물이라는 것은 자살을 유발시킨다는 부작용이 지적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항간질 약물은 실험 조사에서 자살 행위를 유발시킬 가능성이 나타났으며 미국 식품 의약청(FDA)이 항간질 약물에 의한 자살 관련 행위에 대한 주의를 시키는 것만큼 위험성이 있습니다. 실험 조사 자료에 따르면 항간질 약물을 복용하는 환자는 자살자 수가 2배나 높다는 것입니다.


☆ 간질 약에 의한 자살 관련 행위 등에 대한 소식[미국에서의 경고에 대해]
URL https://ds-pharma.jp/product/kaitei/pdf/tekiseisiyou/2008/excegran_valerin_kaitei_0802.pdf

인용 -
이번 미국 식품 의약청(FDA)에서 2008년 1월 31일(미국 시간)에 항간질 약물에 의한 자살 관련 행위(자살 기수, 자살 기도, 자살 계획)및 자살 염려의 부작용에 대해 경고하는 문서가 공개되었습니다.
(http://www.fda.gov/cder/drug/infopage/antiepileptics/default.htm)
따라서, 당사 엑세그란(조니사미드), 발레린(발프로산나트륨) 사용에 대해 의료 관계자에게 미국에서의 경고하는 내용을 유의하고 알려 드립니다*).

FDA의 발표 내용은 11종류의 항간질 약물에서 실시된 총 199건의 위약 대조 시험에서 자살 관련 행위 등에 관련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항간질 약물을 복용하는 환자에서 자살 관련 행위 등의 위험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높은것을(항간질 약품군 0.43% vs 위약군 0.22%) 시사하는 결과가 나타났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경향은 분석된 11종류의 항간질 약물에 거의 일관되게 볼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 결과를 바탕으로 FDA는 의료 관계자에게 항간질 약물을 복용 중인 환자의 자살 염려, 자살 행위, 우울증의 발현 또는 악화를 나타내는 행동의 변화 등의 징후에 주의할 필요가 있는다.  환자 및 보호자 등에게 이러한 위험에 대해 설명할 필요가 있음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또, FDA는 향후, 이번 결과를 첨부 문서에 기재하는 것에 대해 제약 회사와의 협의를 예정하고 있는 것도 공표하고 있습니다.
또한 엑세그란, 발레린의 "사용 상의 주의"의 개정 등에 관해서는 향후 미국에서의 대응을 지원하고 행정 당국과도 협의하여 검토할 예정입니다.
*:2008년 2월 1날짜 후생 노동성 의약 식품청 안전 대책과 사무 연락

즉, 1990년대 중반부터 급증하던 약의 사용이 자살을 증가시켰다는 것입니다. 물론, 모든 원인이 약뿐만이라고 나도 생각하지 않지만, 증가한 자살자의 대부분은 약에 의한 어떠한 영향을 받았다고 추측됩니다. 그것을 증명하듯, 경시청이 발표한 "자살자의 원인별 그래프"에서는 자살자의 49%가 건강 문제였습니다.

사실 일본은 약 소비량이 세계 최고인 동시에 정신 병원의 입원 환자 수에서도 세계 최대의 숫자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 정신 의학의 사기(2)~일본의 정신 병원의 이상 사태~
URL http://www.rui.jp/ruinet.html?i=200&c=400&m=262218

인용 -
==정신 의학의 사기(1)~서양 의학자의 사기~의 연속==

[거짓]정신 질환은 정신 의학을 이용한 심료 내과나 정신 병원에서 치유할 수 있다.

[진실]후생성의 통계에 따르면 치유된 퇴원 환자 수를 입원 환자 수로 나눈 1개월의 치유율은 고작 0.06%에 불과하다.

[자료]
현재 정신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퇴원한 사람은 매달 약 200명, 한편 정신 병원에서 사망한 사람은 1242명, 이 숫자는 경시청의 데이터에 의하면 1년간의 범죄에 휘말려 죽는 사람의 1392명과 비슷한 수입니다.

정신 병원에서 월별 사망 환자에 12개월을 곱하면 14,904명이 사망하고 있습니다. 즉, 살인 사건에 휘말려 사망하는 사람의 10배 이상의 사람들이 매년 정신 병원에서 사망합니다.

정신 병원의 사망 환자 수(1개월) : 1,242
(정신 병원의 치유 환자 수 : 약 200명(1개월이상 치료한 사람)

* 일본인(1억 2700만명)중 불과 0.009%의 정신과 의사에 최소 1.5조엔의 자금이 의료비로 향하고 있다.

일본의 정신 병원 수 : 1,662
일본의 정신 병상 수 : 352,674

* 세계 최대 수의 입원 환자 및 병상 수를 자랑하는 일본의 정신 의료

모든 병원에서의 정신 병원의 비율은 18.5%
전체 병상 수에서의 정신 병상 수의 비율은 21.6%
정신과에서 치료를 받은 환자 수는 257만명

(인구의 약 0.009%를 차지하는 정신과 의사의 손에 의해 이미 인구의 2%의 일본인이 정신 질환으로 치료를 받게 됩니다.

정신 병원의 입원 환자 수:  323,309
격리실에 격리되고 있는 환자 수 : 7,741
신체적 구속을 실시하고 있는 환자 수 : 5,109
하루 종일 폐쇄 병동에 있는 환자 수 : 140,075

10년 이상 입원하고 있는 입원 환자 수 : 91,345
20년 이상 입원하고 있는 입원 환자 수 : 47,923

항우울제의 매출: 1000억엔/년
신세대형 항우울제(SSRI+SNRI)매출 : 720억엔/년

각국의 항불안제 처방 건수
일본 - 약 1억 2천만건
미국·프랑스 - 약 2000만건
영국·독일·이탈리아·스페인 - 2000만건 이하

수면·진정제(주로 벤조디아제핀)의 소비량
일본 - 18억 정(세계 1위)
이탈리아 - 7억 2천만 정
프랑스 - 2억 8800만 정
헝가리 - 1억 4700만 정
네덜란드 - 1억 3300만 정

이상 데이터에 납득할 수 있습니까??

결국 정신과란 『시장 확대에 의해 생기는 이익』에 눈이 뒤집힌 학자들에 의해 생겨난 속임수에 지나지 않는다.

문제는 이 속임수에 멋지게 속는 일본의 비정상함.

이것은 일본인의 특수성(조몬 체질)과 통함을 느낀다. 그러나 이런 속임수임을 알리고 사실을 찾는 사람들이 표면화하고 있다.

이 의식 흐름이 가속하면 사기에 당하지 않는 사회로 이행할 수 있지 않을까 가능성을 느낀다.


모르는 사이에 약에 취한 초 강대국이 되어 버린 일본. 이것을 벗어나지 못하면 자살자나 와병 환자 등이 줄어드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정말 좋은 의사는 약에 너무 의지하지 않게 환자를 치료하기 때문에 여러분도 안이하게 약에만 의존하는 의사는 주의하세요.


☆[은폐]언론이 내보낸 항우울제 SSRI의 부작용으로 인해 폭력 범죄 다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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