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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2

[기사]Peaceful Pills Handbook의 이메일 주소는 진짜였나 봅니다


[단독]檢, '자살약 공동구매' 청년들 검거…"낙이 없었다"

사형 집행에 사용되는 향정신성의약품을 인터넷을 통해 '공동구매'한 이들이 검찰에 붙잡혔다. 자살에 쓰이는 약을 공동 구매해 국내 반입하려다 적발된 건은 이번이 처음이다.

수원지검 강력부(부장검사 김현수)는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강모씨(33)를 구속 기소했다고 2일 밝혔다. 또 이모씨(26·여) 등 3명에 대해서는 치료를 조건으로 기소 유예했다.

검찰에 따르면 강씨는 지난 10월 이씨 등 3명과 함께 두 차례에 걸쳐 향정신성의약품인 P약품 76.22g을 국제특송화물로 수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 조사결과 강씨는 해외 사이트에서 P약품을 소개하는 전자책을 구입한 후 적혀있는 판매자의 이메일로 연락해 구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강씨는 이 과정에서 유명 포털사이트 게시판에 "자살하고 싶다"는 취지의 글을 올린 이씨 등을 대화형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초대해 함께 구매할 것을 권유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모두 20~30대 초반으로 특정한 직업이 없거나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유지하다 자살을 결심했으며, 검찰 조사에서 "세상에 낙이 없다"는 취지로 진술했다고 검찰은 전했다.

강씨는 이들로부터 돈을 건네받아 중국에 거주하는 마약 공급책에게 1500달러를 송금한 후 약품을 전달받으려 한 것으로 파악됐다.

진정불면증 치료에 사용되는 P약품은 과다 복용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어 일명 '고통 없이 죽는 약'으로 알려져 있다. 일부 국가에서는 사형집행에도 사용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 관계자는 "이씨 등은 마약 관련 범죄로 입건된 전력이 없는 초범"이라며 "지역에 지정된 위탁병원에서 입원해 치료를 받는 조건으로 기소유예 처분했다"고 말했다.

검찰은 향정신성의약품을 인터넷을 통한 공동구매한 사실이 처음으로 드러난 만큼 인터넷을 통해 마약류거래에 대해 수사를 확대해 엄정 대처할 계획이다.  




P약품이라면 펜토바르비탈이겠고 P약품을 소개하는 책이라면 몇년전 알게된 Peaceful Pills Handbook 일겁니다. 펜토바르비탈 판매자의 이메일이 적혀있었다는 걸로 보아서요.

아마도 구입했다는 이야기는 정말인 것 같습니다. 세관이 문제겠지만요.

111 개의 댓글:

  1. SCV드립이 생각나는 모순적인 헬조선의 전형적인 기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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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구하고 싶네요 젠장 안걸리는 방법만 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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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천상 고통을 겪고 가야되나봅니다 항상 마음 속에 최후의 보루로 가지고 있는데요 제 상황이 절망적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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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잘지내고 계시나요 거의 하루에 한번씩은 님 블로그에 방문하는듯합니다 사는건 싫고 죽자니 무섭고 ㅋㅋ 사는것도아니고 죽는것도아닌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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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정말 생지옥이 따로 없네요. 사는것도 고달픈데 편하게 죽지도 못하고

    여기에 달 댓글은 아니지만 주인장님 블로그에서 제가 예전부터 생각했던 자살방법에 대해 자세히 적힌 글을 보고 솔직히 놀랐습니다.
    자살과 관련된 사이트는 진작에 다 막혀있을 줄 알고 검색해볼 생각은 안하고 혼자 생각했던 방법이었거든요.
    실패확률이 있다는 점이 무척 절망스러웠지만, 나랑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있구나 약간의 위안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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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내 인생 내가 끝내겠다는걸 무슨 기소유예처분하고 입원처리시키고 지랄들일까요. 정말로 법을 지켜야 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 저로서는 세상이 너무 한심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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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러게요...내목숨 내가 끝내는데 쓰겠다는ㄷ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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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정말 공감합니다...왜 막는건지 화가 날 정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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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포스팅이 올라오지 않아 한동안 설마 했는데 아직 계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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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동안 설마가 아니라 댓글승인제라 기존 포스팅에 댓글 계속 올라왔는데 뭘 아직도 계셨네라고하는건지 애초 이분 가셨으면 댓글도 안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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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물어보고싶은게 많아요..답변 기다려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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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이걸보고 저기에 있는 나라로 직접가서 하고 싶다는 생각도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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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직접가면 얼마나 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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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한 수백들것 같은데 진짜로 가능하다면 정리하고 가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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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가는와중 기분이 좋아지고 마음이 변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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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필리핀에서 총기를 구하는게 최상의 방법처럼 느껴지네요 하루에도 수십번씩 머리를 좀 먹는 절망감 때문에 대인관계도 쉽지가 않습니다 머리 속에 뇌리에서 떠나지가 않고 벗어날 수 없는 현재상태가 더 절망감으로 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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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아직 살아 계셨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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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혹시 이메일 알고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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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살아계셨네요 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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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오랫동안 글이 안올라와서 걱정했습니다.

    글을 읽어보니 중국 운반책이라는 말이 나오는데 그 말은 중국에서는 구할 수 있다는 말이겠죠?

    처음으로 중국 땅에 살고 있다는게 맘에 드네요, 한번 구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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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목을 수건같은 것으로 꽉 묶고 잠들듯이 갈 수도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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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글과 관계없지만 자살방법중에 인슐린 과다투여는 괜찮은가요?. 많이 안아팠으면 좋겠는데 좀만 많이 들어가도 병원ㅇ에서 손 못쓸정도래서..관심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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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병원에서 손을 못쓰는건 아닙니다. 인슐린을 맞으면 저혈당쇼크로 죽는다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제가 저혈당에 종종 시달리는데 맨정신으로 버티기 정말 힘듭니다. 당뇨병이라면 모를까 일반인이 저혈당 쇼크로 죽을려면 꽤나 힘들거에요 인슐린도 처방전필요하고 큰약국쪽으로 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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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글루카곤 투여하거나 포도당을 투여하는 식으로 조치를 취할 가능성은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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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좋은정보감사합니다... 내삶을 내마음대로 못하게 하는 헬조선.... 역겹고.... 죽을시간이 빠르게다가왓음합니다... 그리고 이기적이긴하지만 제가 아직 떠나지 않았을때먼져 가시지않아서 다행이십니다... 이곳은 매일매일 들어오는 또다른 저의 종착역과같은 곳이기에.... 가기전까지는 많은분들과 이렇게 정보를 교류하고싶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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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인슐린과다투어도 자살방법에들어가나요? 잘알고계신분 알려주시면감사합니다 ㅎ
    ..내 생명을 남이 왜 처벌할수있는지가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내 생명을 왜 남이 간섭을 하는건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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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매일들어와서 봅니다. 같은심정인분들이 너무나도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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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생명과 인권을 존중한다면서 자살하는 사람들의 존엄사는 왜 존중해 주지않는건지 나원참 이래서 헬조선인가... 아주그냥 "당신은 아주 고통스럽게 남은 여생을 강제로 살아가시오."라고 선언한 셈이군요
    정말 모순적이고 이중적인 이 나라가 당최 자유민주주의라는게 신기할 정도군요.
    애초에 간섭하는거 좋아하면서 복지상태가 왜 이모양인지도 이해가 가질 않는군요 마치 죽어가는 것을 알면서도 고의적으로 방관하다가 자살하려하면 간섭하는 도무지 이해불가능한 행동을 보여주는 이유가 뭔지 궁금하군요.

    자살하려는 이유를 당최 알려고도 해결하려고도 하지 않으면서 자살의 수단은 강제적으로 막아버리는 자살예방정책은 여태 효과가 없는게 뻔히 들어나는대도 정책은 절대바뀌지 않고 생명을 존중하는 자유주의나라에서 생명을 지키는 자살예방정책 예산은 불과 몇억에 불과하고 제대로된 시스템도 갖춰지지 않았으며 오로지 개인의 문제탓을 하고 개인의 노오오오력을 강제적으로 요구하고 있는 이 나라에서 퍽이나 잘살겠습니다.
    마치 "너낸 절대 죽도록 안나둬 노예로 부려먹어야 되니까"라고밖에 들리지 않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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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는 자살을 막는게 당연한거라 봅니다 부당하지 않습니다. 나라 입장에서는 경제적 자원이 사라지는것이기 때문에 방관할수 없고 그렇다고 그사람들의 복지를 책임질만한 경제력도 없습니다 있다고 해도 그들은 자살을 희망하는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들 본인이 직접 경험해보지 못했기 때문이죠 어쩔수없다고 봅니다 자연은 오랜세월동안 약자를 도태시키고 강자를 선택해 왔습니다 '이기'로 설명될수없는 행위는 하지않도록 매커니즘이 설정되어있습니다. 저희처럼 삶의 의미를 찾지못하는 약자는 세상에 도태되기 때문에 편하게 죽을것 조차 추구해선 안되는것입니다. 제가 제목숨에 대해서 회의적인 부분은 단 한가지 뿐입니다. '태어난것'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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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치료라니... 치료라니... 이게 무슨 소린지 ㅋㅋㅋ 자유를 갈망하는 지극히 정상적인 이성을 갖춘 사람들에게, 하염없이 돌아가는 기계의 부품처럼, 그저 이게 순리겠거니... 하고 노예처럼 사는 이들이 「비정상」이라는 낙인을 찍고 있는게 현실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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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자기들 편하려고 강제로 약물 투여하는 걸 치료라고 부르는게 무섭네요. 언젠가 제가 저렇게 병원에 갇혀서 약빨로 연명하는 산 송장이 될까봐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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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그런게있다니... 구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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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에반스매듭을하고 문고리에단다음 목에살짝느슨하게걸었습니다.

    그리고경동맥을 손으로 압박하여 기절한다음 쓰러지면 목이 자동으로졸리고고통없이떠날거라고생각했는데요.

    경동맥을압박하는과정에서 너무세게누르니 고통이너무심하고 약하게누르니 온몸이아프고 손다리가떨리고..몇십분이지나도기절은안되고

    목줄만으로압박하려고 살짝조이게하고버티는방법도해보았지만
    역시기절은안되고고통만..

    무엇이문제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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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짧은 시간이라도 자살을 시도하면 어떤 형태로든 고통이 따릅니다. 아무런 고통없는 죽음이라는건 불가능하니 그런 생각은 버리시고 죽을 생각이시면 확실하게 하시길 바랍니다. 에반스매듭 공중에 걸고 발때야죠. 그렇게 애매하게 하신다는 것 자체가 죽을준비가 안되있다는 반증입니다. 성공하는 경우는 어떻게 하든 살아날 방법이 없을정도로 확실하고 무자비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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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고통없이죽는방법찾아낼꺼고어떻게죽든제맘이죠 문고리로죽을수있다는정보얻어서 시도한거고 죽는쇼하는것도아니고 남의자살충동함부로 재단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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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목을 매는 방법은 사실 그리 고통스럽지 않습니다 다만 문고리로 하는건 오히려 일어서서 하는것보다 더 고통스러울것입니다 제 경험상 문고리로 할때는 성공의 문턱도 못가보고 근육경련만 일으키며 고통받다 실패했던것이 일어서서 하니 단 몇번만에 의식을 잃는데 성공할수 있었습니다지금은 줄이 끊겨서 살아났지만 그때 그 공포감 때문에 재시도는 못하고있습니다 일어서서 하라는게 위의 작성자분이 말한것처럼 발을 뗄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발이 살짝 까치발 들리는정도로는 높이를 조정하는것이 좋습니다 그정도만 되도 충분히 의식을 잃을정도의 몸무게를 실을수 있습니다 의식을 잃는데도 7초 정도밖에 안걸렷던걸로 기억합니다. 목메다는 말이나와서 제 짤막하게나마 도움을 드리기 위해 경험을 전해드리고 갑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정말 죽어야할만큼 희망이 없는상황이 아니라면 자살보다는 우울증 치료를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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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7초동안 많이 고통스러우셨나요?? 몸부림도 치게 되나요?? 커텐봉에 줄 매달고 시도하면 당연히 실패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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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확실하고 무자비하게 하고 싶은데 에반스매듭 공중에 맬데가 어디있죠!? 우리집만 없는 건가.. 발이 조금이라도 뜨려면 천장인데,,,못박아봤자 쑥 빠질거 같고.. 높은데에 뭐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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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어둠의루트로 안락사조력단체가있을까요? 돈내고자기죽여달라고하면 고통없이 죽이는커녕 인신매매당할까봐 킬러집단은 신뢰가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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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약 이십년전 그런 알바가 유행햇엇다 내군대가기전인데 인터넷초기떄임 뉴스에 자주보도됫엇다 대행알바인데 지금은 안나와서 뿌리뽑앗나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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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작성자가 댓글을 삭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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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네덜란드나 멕시코에서 직접 구매하고 싶습니다. 현지에서 치사량을 얼마에 구할수 있을까요. 일반약국에서 쉽게 구해지나요? 정보공유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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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암에걸려 고통 스럽네요 제발 알려주세요. 네덜란드가면 살수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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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예수그리스도 주님을 믿지않아서 그런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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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자책감 죄책감때문에 피해자에게 죄를 씻고 살아야하는데 피해자가 바라는건 너무 어렵고 힘들고 점점 나를 힘들게하고 원치 않을시 자살을 하려고 하고 죽으려 하고 죽이려하고 살고싶은데.. 편하게 잠들고싶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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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교회에가서 목사님에게 다 털어나라 죄 많은자들이 교회에가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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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번개탄자살 하려고 하는데 많이 고통스러울까요?
    돈도 없고 차도 없는데 적당한 장소로 좋은곳 있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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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번개탄 고통 전혀 없습니다. 하지만 실패확률 높습니다. 번개탄 한장으로는 100% 실패입니다.(두번이나 실패했습니다.) 그리고 될 수 있으면 수면제나 수면유도제 먹고 하세요.
      번개탄은 실패확률이 높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연탄이나 번개탄 여러장 해야 합니다.

      방에서 하세요. 하지만 가족이나 다른 사람이 들어올 수 없는 곳에서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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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일주일전 익사 실패 하고... 이번엔 다리에서 무거운 짐 메고 투신 할려고합니다...
    저번에는 술도 약간 취했고 정신이 멀쩡해서 나도 모르게 살려는 몸에 반응땜에ㅜㅜ
    요새는 다리에서 뛰어 들어도 5분안에 해경이 뜬다고 하는데 5분안에 죽을수있겠죠..
    혼자 가는게 외롭고 무섭네요.. 번개탄 수면제 하고싶은데.. 저혼자 하다가 실패할꺼 같고..
    누구 없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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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작성자가 댓글을 삭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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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직 계신가요.저는 카페인자살 준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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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계시나요?저도같이할수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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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떡 잘못먹어서 기도폐쇄로 죽는사람들도 있던데 저 누어서 찹쌀떡 삼킬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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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Peacefull pills handbook 을 구글링 해보니 웰사이트가 하나 나오더군요
    주사기같은 것들을 팔고있던데 자살도구를 파는곳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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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건 그냥 키트들입니다.. 혹시 Peacefull pills handbook이건 넴뷰탈이건 같이 구입하고 싶으신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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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혹시 같이 구하실분 안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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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걍텐트만 치고 자도 죽는데 멀 이리복잡하게 죽으려고하지 위기탈출넘버원368회보면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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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문고리에 목매달았는데 두려워서 그만뒀는데
    머리전체가 쥐난것같고 온몸에 힘이빠지는데 이거저만그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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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한가지.. 경험담 말해봅니다. 삼환계 항우울제 tca 30알 알프람 30알 렉사프로 30알 소주2병 기타 수면제 하고 불안진정제 짬뽕 해서 14시간만에 발견되었고 중환자실에 들어가서 호수상태로 4일 만에 깼습니다. 이미 응급실 실려갔을때 약이 다퍼진상태라 위세척 같은건 안했구요. 중간에 쇼크로 심정지 잠깐 왔네요. 확실한게 아니라면 약은 이제 안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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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혹시 커뮤니티 알려주실분 계신가요 벤조디아제핀 이나 카페인쪽 알긴 자존감이 낮아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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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졸피뎀 20개 구했는데 몇개나 더해야 할까요?
    그냥 술이랑 20알 먹은 상태로목 메달고 서있으면 쓰러지면서 목졸리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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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ㅅ...살아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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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펜토를 파는 핸드북 비슷한 경로를 찾았습니다.. 이곳은 세관걱정은 그래도 피할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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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확실한 경로인지 궁금하네요, 어떻게 찾으셧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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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어딘지 알려주실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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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살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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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연탄자살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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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들리는 말로는 꽤나 고통스럽다던데 진짜인지는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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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이틀전 모텔잡아서 문고리에 허리따감고 목달았습니다 숨참고 기절놀이 하듯이 했습니다 기절했는데 허리띠가 목을 느슨하게 조였는지 다시깨어나더군요 다시한번 시도하고 기절했는데 또 깨어났습니다 넥타이나 끈으로 에반스매듭으로 할려고 마음먹었습니다 의식잃고 기절한것은 한순간이더군요 고통도 크지 않았습니다 숨을참고 목을 조였습니다 허리띠가 내목을 계속조였으면 하늘로 갈수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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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죄송하지만 혹시 목 맬때 고통이 거의 없는건가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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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인터넷 '자살사이트'에서 만난 남녀 2명이 광주의 한 모텔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6일 오후 1시40분께 광주 서구 화정동 한 모텔 3층 객실에서 홍모(24)씨와 김모(20·여)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모텔 객실 내부에서는 타다 남은 연탄과 함께 이들이 쓴 것으로 보이는 '가족에게 미안하다, 먼저간다'라는 내용의 유서도 나왔다.

    이들은 지난 23일 오후 9시께 이 모텔에 함께 투숙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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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압박붕대로 자살을 한다는건 보통 목매다는것과 같은건데 압박붕대를 쓰는건가요? 아니면 압박붕대로 목을 감아서 자살하는건가요? 아는 분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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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글로 검색하면 정보가 빈약합니다. 한글 말고 다른 언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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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실패하고 도전하고 또 실패했지만 거듭 도전하기가 이제 십 년쯤 돼 가는데 또다시 실패했다는 결과를 받아들 길목에 서있네요. 정말 죽을 힘을 다해서 한해 한해를 고스란히 바쳤는데 세상은 나를 원하지 않는가 봅니다. 저는 세상에게 기회를 주고 싶었고 세상과 잘해보고 싶었는데 세상이 나를 원하지 않아요... 일분일초 피가 마릅니다. 저런 약만 있다면 이 자리에서 얼마든 삼키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네요. 사는 건 지옥 같은데 가망 없는 미래 바라보며 사는 건 더 지옥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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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펜토구하고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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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위에 확실하고 무자비하게 해야한다는 것에 동의하는데요, 생존본능이 있어서 머리로는 죽고 싶어도 고통이 느껴지면 가만히 참고 있기가 어려운 것 같아요. 불완전의사가 생각보다 고통이 적고 확실한 방법이라고 해서 일단 연습을 하려고 했거든요. 근데 천장에는 뭐 아무것도 없어요. 뭐가 있을까요? ㅠ 그래서 화장실 수건걸이, 문고리, 옷장손잡이 등에 연습을 해보았는데 그게 튀어나온게 몇 센티 되지 않으니 다리를 앞으로 쭉 뻗어서 늘어지려해도 뒤통수나 등이 벽에 닿습니다. 피는 안통하는 느낌이지만(얼굴이 빨개지고 숨막힘) 목에 무게가 실리지 않으니(고개가 앞으로 떨궈지는 게 아닌 약간 젖혀지는 느낌) 죽지도 않고 깨어날 거 같아요.(피 안통하는 걸 꾹 참고 기다리면 언젠간 죽게 될까요?)
    그리고 반대로 화장실 타일쪽을 보고 무릎 꿇고 있는 자세인가해서 해봤더니 수건걸이가 튀어나온 만큼(6센티 정도)보다 머리길이가 길어서 끈이 대각선으로 뻗게 되고 정수리가 타일에 닿아요. 이게 어떻게 해도 벽쪽에 지지가 되어 무게가 안실려서 안되는 거 같은데, 제가 너무 엉뚱한 방법을 한건지 모르겠어요. 방법을 아시면 좀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살거나 죽고 싶은 거지, 불구가 되고 싶진 않아요. 이리저리 생각을 해봐도 자꾸 벽에 지지가 되니까 방법을 모르겠어요. 아니면 집에서 높은 곳에 매달때 방법이 있다면 그걸 가르쳐주셔도 되구요. 진짜 부탁드립니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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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처방받은 수면제 100알을 복욕했으나 발견되어 실패 그 후 정신병원에서 치료. 다시 똑같이 시도했으나 다시 발견되어 위세척. 다시 시도 했으나 삼일만에 자연스럽게 깸. 다시 시도했으나 이번엔 이틀만에 깨고 처음으로 부작용이 생김(얼굴이 주황색에 가깝게 변해 몇일동안 유지됐었음) 산화 중합작용을 일으켜 내부 동맥 괴사를 목표로 손목 혈관에 주사투여 했으나 간호 지식이 없었음으로 근육에 잘못 투여함, 화가나서 송곳으로 손목을 관통했으나 엉뚱한곳을 관통시킴. 락스를 먹었으나 발견되어서 위세척, 다시 시도했으나 토해버림. 이제는 확실한 한방이 필요해서 150만원을 모아 필리핀에 비행기를 타고 가 100만원을 내고 청부살인 당할 계획. 대학교 입학금을 환불을 내일 아침 학교에 전화에 신청할 예정. 다만 어떻게 청부업자를 필리핀 내에서 접촉할 수 있는지는 모르므로 오늘밤 구글링을 해봐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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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수면제 100알씩 먹어 시도를 대략 4번 정도 했지만 모두 실패(약을 많이 먹었던 부작용으로 기억이 잘 나지 않음) 평생을 고통스럽게 살아왔는데 죽을 때만이라도 고통을 받으며 죽고 싶지 않기 때문에 필리핀에 150만원(저가항공편 50정도 + 스스로를 청부살인하는 비용 100) 쓸 계획. 전에 필리핀에 방문에 로컬 친구 집에 머무를 때 청부살인 한국돈 80~100정도 든다고 했음. 청부업자를 차마 대놓고 물어볼 수 없었기에 구글링을 최대한 해 알아볼 예정. 내일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대학교에 전화해 등록금 환불 요청해 그 돈으로 자살여행 비용 충당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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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 한 때 님처럼 필리핀 갈 생각을 했더랬습니다. 그러나 모아 놓은 돈은 없고, 쫄보라서 등록금 환불받아 갈 생각은 못했죠.
      실행하기 전, 가는 데 집중하지 마시고 사후처리 어케 할 건가도 고려해 보세요. 저의 경우, 집안이 유복치 않아 사후처리 뒷감당이 안 됩니다. 이것도 저에겐 못 간 이유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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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성공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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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지금 당장 죽고싶은데 왜이렇게 용기가 나지 않을까요 ...이런저런 핑계들을 대가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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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 헬륨 페이지는 막혀서 안뜨네요.
    오늘 시도하려했는데. 에어튜브 내경 8mm 짜리로는
    감압밸브에 턱없이 안맞네요. 집에 공구라도 있었음 밸브
    빼서 시도라도 했을텐데.. 공구 구해서 다시 시도하려합니다.
    헬륨 2통 구해놓고 망설여져 시간만 끌었는데..
    막상 시도하려니 튜브가 안맞다니 이거원..
    공구 구해서 시도해보고 불발로 끝나면 다시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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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ttp://webcache.googleusercontent.com/search?q=cache:G6XaLybX7VcJ:darkgreysoul.blogspot.com/2015/07/5.html+&cd=2&hl=ko&ct=clnk&gl=kr

      클릭하면 우회해서 들어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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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죽고싶으신분 아직 계시나요? 자살사이트는 어떻게 찾는건지 저는 일단 목매다는걸로 시도해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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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 펜토바르비탈을어디서구했던걸까요?
    가능하면 조력자살합법국가 직접가서 구하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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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 잘..지내시지요...
    이런방법도 시도해볼수 있겠지요.
    독성분이 있는 약초들을 다량으로 검출해서 섞어마시면 한번에 해결이 될수 있을까요.
    적은돈으로 쉽게 구할수있는 방법일꺼같아서,
    혹시나 맞는방법인지 문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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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 죽기전에사람죽이고가는건어때?솔직히혼자가기엔심심하고 왠지분하잖아?어때?한번생각해봐조용히가는것도나쁘지않지만 사람죽이고가는것도나쁘지않을껄?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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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본인도 이 생각 했지만 아무래도 자살자들은 타나토스를 내부로 향하는 사람들이라 힘들 듯. 아무리 분노에 차 있어도 타인 죽일만한 배짱은 웬만해서는 안 생기는 듯요. 그 대상이 가까운 사람이라면 더 그렇고.

      뒤집어 보면 일단 살인을 저지르면 자기 인생도 끝난 거 아니까 확실하게 자살할 수도 있긴 하네요. 그런 맥락에서 범죄 저지르는 사람들도 없지는 않죠. 겁쟁이라기보다는 그만큼 자신을 죽인다는 게 초인적 결단이 있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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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 죽는 것 보다 살아 있는 것이 더 힘이 든다면,
    투신 또한 할수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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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 전 남아있는 학자금 빚을 다 갚으면 자살을 기도할 생각입니다. 나름 대기업에 취직도해서 빚도 이제 별로 남지않았습니다... 다 갚고나면 쉽게 죽을 수 있을까요..? 이런 저런 핑계를 대면서 용기가 나지않을 수 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막상 빚을 다갚고나면 그때는 살기도 싫고 죽기도 용기가 없는 상황이돼서 더욱 살아가기 막막할것같아요. 누가 저 좀 죽여줬으면 좋겠어요.. 교통사고로 척추가부러져 고통없이 죽는 상상도 많이합니다. 이런 생각을 요새 많이해서 그런지 꿈에서도 죽는 꿈을 많게꾸게되네요.
    죽게되면 수면제를 고민하고있습니다만.. 수면제 200알 정도를 가루로 만들어서 음주 후 아주 단 음료수에 섞어먹으면 확실히 죽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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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면제나 엥간한 약물로 요새는 절대 못 죽습니다. 자살쇼로 뭔가 얻어낼 게 있다면 모르지만요. 제가 봐도 솔직히 겁쟁이들이나 찔끔찔끔 건드려 보는 방법 같습니다. 괜히 계집애들의 전형적 '쇼' 수법이란 비아냥이 나온 게 아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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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 운영자님 요즘 살아 계신가요? 글이 안 올라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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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 작년10월부터 준비하던중,
    연락되시던 6분중에 4분이 먼저 가셨습니다.
    한분은 조만간 가신다고 하구요.
    마지막으로 가신분이 판매자 연락처를 남겨주셔서 연락하고 구체적인 상의해서
    펜토바르비탈 1병에25g(성인1인 치사량15g) 4병은 구했습니다.확실하고 정확하게 하기위해서 1인당 25g(1병)씩 먹기로했구요. 동반하실분들도 3분계시구요.펜토바르비탈먹기전에
    구토약만 먹고 복용하면 된다는데,
    구체적으로 어떤약을 복용하고 먹어야할까요?
    (판매자분은 구토약만 먹으면 된다는데, 그분이 자살해본것도 아니고, 먼저 가신분들한테 들을수도 없고) 준비는 다끝났는데 실패해서 시간이 더걸리지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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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외람되지만 혹시 lgxxx 어쩌고 아이디 쓰시던 분과 연계된 건 아닐지...? 여기도 종종 방문하시고 구글 블로그도 열었다가 폐쇄 계정으로 바꾸고, 네이버 블로그도 싹 초기화했길래 진짜 가신 거 아닌가 했는데... 전에 카톡으로 연락한 적 있었는데 근래에도 프로필 업데이트된 거 보면 괜찮으신 거 같거든요?

      그 분도 약 구했다고 하셨었는데 혹시 아직 계신 거라면 정말 펜토바르비탈을 구한 건지 조금 확신이 안 서네요. 이미 가신 네 분은 정말 최소한의 고통으로 가신 거 맞는지 아무래도 직접 경험해 본 거 아니면 알 수도 없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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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어떻게 구할 수 있는지 조언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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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번개탄 2개 구매해놨습니다.
    차에서 실행하려는데 가장 겁나는건 실패했을시 부작용이네요...
    얼른가서 만나볼 사람이 있는데... 두달째 눈뜨면 술... 밤에 또 잠이 안와서 술... 맨정신엔 살수가 없고... 술.담배를 20년 넘게해왔는데 이 몸뚱이는 아픈곳도 없고... 식도염 때문인지 가슴과 등만 아프고... 너무 괴로운데 왜 시도를 못하는지 제 자신이 원망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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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 번개탄 2개 구매해놓고 실행을 못하고 있네요... 혹시나 실패시에 부작용이 무서워서...
    눈떠서 잠들때까지 2달간 술로 버티고 있는데...
    술병조차 안나고...
    번개탄 더 구매해야 할까요??연탄은 소량으로 구하기가 너무 어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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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번개탄은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번개탄 구하는 건 수월한지도 모르겠어요. 여기 연탄 구하기 힘들다고 하는 사람들 보니 익명으로 계라도 하나 만들어야겠네요. 100장 해 봤자 금액도 얼마 안 되고 임시 배달 주소만 있어도 되겠네요. 겨울 안에 연탄 꼭 구한다고 다짐하고도 내내 미뤄왔는데, 갈팡질팡해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절박하게 죽어야한다고 하면 어떻게라도 못 구했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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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 구속되신 한분외에 나머지분들하고 연락하는 사람입니다. 정확한경로 있구요. 확실하게 구매했습니다.
    다양한 방법과 여러번의 실패를 겪으면서 먼저가신분들한테 정확한 경로에서 확실하게 구매했고, 계획데로 동반분들과 준비하고 있습니다. 실행할 날짜만 정하면되구요. 확고한 결심과 뜻이 분명하다면 어떻게든 수단과 방법을 써서라도 이룰수있습니다.
    마지막 가시는길까지 남아있는 삶의 시간들이 조금이라도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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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결심이 진정 확고하다면 어떤 수단과 방법을 써서라도 결행한다는 말 공감합니다. 너무너무 절박하면 심지어 투신조차 했을지도 모릅니다. 여전히 고통 운운하며 살아있다는 건 정말정말 절박하지는 않은 건지도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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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위의 펜토바르비탈 동반으로 구하셔서 준비하고 계신다고 댓글 다신분 같은데 아직 가시지 않으셨으면 가시기전에 제발 경로좀 부탁드릴수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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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그 정확한 경로라는게 이메일로 해외에서 주문하는 것 맞나요? 통관문제는 어떻게 해결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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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핸드북이랑 펜토 구매할 비용을 모으고 있는데...
      역시나 핸드북이 감시의 대상에 들어가고 세관 문제, 검거뉴스 때문에 확실하게 손에 들어올지가 걱정이네요...
      확실하게 위험없이 손에 넣을 수 있는 경로를 알 수 있음 좋으련만...
      혹시라도 알려주실수는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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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exit international USA 사이트 product 카테고리에 peaceful pill eHandbook 을 팔기는 합니다만

    그쪽 사이트 구매기준이 연령이 50세가 넘어야 가능한걸로 압니다

    젊은 사람은 payment information 에 문제가 있다고 구매자체가 안돼요...

    구속되신 분등은 나이가 젊으신 분으로 알고있는데 신용카드가 자기명의가 아니었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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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불법 게임장 단속 정보를 흘려주고 금품을 챙긴 혐의로 내사를 받아오던 현직 경찰이 근무중 스스로 목숨을 끊은 채 발견됐다.

    22일 서울 동대문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35분 휘경파출소 2층 숙직실에서 이모(47) 경위가 숨져 있는 것을 동료가 발견했다.



    주간 근무조로 이날 오전 출근한 이 경위는 점심 시간 숙직실에 들어가 권총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서울지방경찰청 생활질서과에서 풍속 단속을 담당하던 이 경위는 올해 2월 인사 때 동대문서로 발령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 경위는 게임장 업주에게 금품을 받고 단속 정보를 미리 흘려준 혐의로 전날인 21일 2시간 가량 조사를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오후 4시부터 현장 감식을 진행하면서 정확한 사망 경위와 유서 존재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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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 작성자가 댓글을 삭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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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 혹시 저도 동반가능할까요?
    25g 한병에 얼마였나요? 손목끊고 세시간 흐르는물에 담궜는데 현기증에 계속토하고 고통이 고통이..중간중간 물속에서도 지혈되서 계속손으로 상처헤집고.. 병원에서 헤모글로빈수치가 정상보다 2떨어졌대요 딱1리터정도 나왔다네요 정맥이여서 긴시간은 예상했지만 메스꺼움이 (심장과 손목을 일자로두어서 그런걸까요? 욕조가 없어서..)
    번개탄은 차에서 불완전 연소를 잘못시켰는지 연기가.. 스테인리스보울에 번개탄물에적셔 불붙여놓고 운전석에두고 저는 조수석에서 술과 졸피드먹고 있었으나 연기는 연기대로 숨막히고 운전석 시트는 동그랗게 녹아버렸어요.. 속목혈관을 그은게아니라 끊은거라 지긋한세상 떠날생각에 뿌듯하고 기뻤는데 실패했을때의 상실감 ..
    저도 동반가능하다면 답글로 메일주소 알려드릴께요
    수시로 확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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