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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1

20 개의 댓글:

  1. 한살 더먹네요 이젠 나이 세는것도 지겨워졌습니다 ㅋㅋ.. 2015년에는 부디 좋은일만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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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내 의지와 상관없이 태어나 내 의지와 상관없이 시간은 계속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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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리고 시간은 저의 의지와 상관없이 제 생명을 갉아먹습니다.
      어차피 완전히 갉아먹히기 전에 생명이 끝날지도 모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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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4가지나도2015이와도 괴롭네요. 한해가지나면 행복해지는줄알았는데 그런것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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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직은 속단하기에 이르므로 몇달 지난후에 생각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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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항상 보고 있습니다.새해에는 좋은일만 일어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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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부족한 블로그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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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의미없는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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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래서 2015년은 의미있게 보내려 하는데 뭘 해야할지 갈피가 안잡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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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안녕하세요 블로글 잘보고 있어요...
    저도 자살지망생 이라고 할까요...
    항상 행복하세요...전 희망이 안보이네요...
    댓글 한번쯤은 달고 싶었어요...
    좋은글이 많길래...2015년에는 제 복까지 다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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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 다 쓰기전에 살아있을지 확신이 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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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새해복 많이 받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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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동반자살 하실분 구합니다.. lsid0007
    시나리오 구성 준비 했고
    고통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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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죄송합니다. 동반자살은 사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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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작성자가 댓글을 삭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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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벌써한해가 또 가는군 세월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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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16년 1월 1일에 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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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네. 아마도 2016년에도 이 글을 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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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근데 저 그림은 직접 그리신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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