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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1

사회부적응에 시달리는 발달장애자들에게 안락사를










































































































































































 






원본 프리젠테이션 : 発達障害者にも安楽死




http://www.youtube.com/watch?v=JY6Je1mLcRQ

3 개의 댓글:

  1. 맞습니다. 부모님도 저를 거의 포기하고계십니다.
    만약 제가 금수저였다거나 엄청난 능력이있어서 그걸로 죽을때까지 먹고살수있다면 상관없겠지만
    그게 아니니 얼른 끝낼수있는 방안을 생각해야겠죠..
    이젠 저의 죽음이 남들에겐 해방감을 줄수있다는 사실이 너무나도 고통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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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저도 발당 장애라서 공감이 가긴 하네요. 진짜 저희 부모님..특히 어머니께서 진짜 고생 많이 하셨거든요. 다행히 표면적으로는 사회적응자처럼 보이는지 국립대에서 무난하게 생활하고 있지만..솔직히 많이 지친긴 해요. 초, 중학교 때 왕따도 당해봐서 그런지 사람도 잘 못믿겠고. 대인관계도 남들보단 많이 떨어지고요. 그러다 보니 사는게 힘드네요. ㅎㅎ 차라리 태어나지 말았으면..이런 생각 진짜 많이 들고. 어릴 적, 여자인거 알면서도 낙태안하고 낳아준거 감사하라는 아빠의 말이 왜 이렇게 원망스러운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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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누군가는 알아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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