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ein Park 오전 5:48 20 개의 댓글 개인적인 글 2014년의 저는 죽었습니다. Home » 개인적인 글 » 2014년의 저는 죽었습니다. 2015년에 뵙시다. Share This To : Facebook Twitter Google+ StumbleUpon Digg Delicious LinkedIn Reddit Technorati
한살 더먹네요 이젠 나이 세는것도 지겨워졌습니다 ㅋㅋ.. 2015년에는 부디 좋은일만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답글삭제감사합니다.
삭제내 의지와 상관없이 태어나 내 의지와 상관없이 시간은 계속 가네요.
답글삭제그리고 시간은 저의 의지와 상관없이 제 생명을 갉아먹습니다.
삭제어차피 완전히 갉아먹히기 전에 생명이 끝날지도 모르겠지만요.
2014가지나도2015이와도 괴롭네요. 한해가지나면 행복해지는줄알았는데 그런것없네요
답글삭제아직은 속단하기에 이르므로 몇달 지난후에 생각해봅시다.
삭제항상 보고 있습니다.새해에는 좋은일만 일어나길 빕니다..
답글삭제부족한 블로그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삭제의미없는시간입니다..
답글삭제그래서 2015년은 의미있게 보내려 하는데 뭘 해야할지 갈피가 안잡힙니다.
삭제안녕하세요 블로글 잘보고 있어요...
답글삭제저도 자살지망생 이라고 할까요...
항상 행복하세요...전 희망이 안보이네요...
댓글 한번쯤은 달고 싶었어요...
좋은글이 많길래...2015년에는 제 복까지 다 받으세요...
저도 다 쓰기전에 살아있을지 확신이 안갑니다.
삭제새해복 많이 받으시길
삭제동반자살 하실분 구합니다.. lsid0007
답글삭제시나리오 구성 준비 했고
고통없어요
죄송합니다. 동반자살은 사양하겠습니다.
삭제작성자가 댓글을 삭제했습니다.
삭제벌써한해가 또 가는군 세월빠르다
답글삭제2016년 1월 1일에 뵙시다.
답글삭제네. 아마도 2016년에도 이 글을 쓸듯 합니다.
삭제근데 저 그림은 직접 그리신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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