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8/27

[완전자살메뉴얼/번역]자살 방법 5점만점표

약물 성공한다면 이보다 더 좋은 수단은 없다. 실패율이 높아 많은 노력이 필요한게 걸림돌. 고통은 약에 따라 다르다. 고통 ----- 수고도 ●●​●​●​●​ 보기 흉함 ●​ 민폐 ●​ 임팩트 ●​ 성공율 ●​ 목매달기 간단, 확실, 무고통 삼박자를 갖추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압도적인 인기. 말할나위없는 자살의 왕도 고통 ●​ 수고도 ●●​ 보기 흉함 ●​●​●​ 민폐 ●​ 임팩트 ●​●​ 성공율 ●​●​●​●​●​ 투신자살 잘 떨어진다면 고통이 없고 성공률이 높다. 자살수단으로써는 최고의 부류 ​ 고통 ●​ 수고도 ● 보기 흉함 ●​●​●​ 민폐 ●​●​​●​​ 임팩트 ●​●​●​​●​​ 성공율 ●​●​●​●​ 손목 긋기 '겨우 손목을 긋는 정도'이지만 죽을 수 있다. 가장 온화한 죽음의 하나. 그러나 각오가 되어있지 않으면 미수로 끝날 수 있다. 고통 ●​●​ 수고도 ● 보기 흉함 ●​ 민폐 ●​●​​ 임팩트 ●​ 성공율 ●​ ​ 경동맥 절단 천장까지 피를 내뿜는 감각을 한번 느껴보고 싶다. 다만 무서운것 치고는 미수가 많아서 권장하지 않는다. 고통 ●​ ●​ 수고도 ● ​ 보기 흉함 ●​ ●​ ●​​ 민폐 ●​ ●​ ●​​​ ●​ 임팩트 ●​ ●​​ ●​​​ ●​ 성공율 ●​ ●​​ 할복 이런 단점투성이인 수단도 드물지만 어째서 이걸 하는 사람이 있을까 고통 ●​ ●​ ●​ ●​ ●​ 수고도 ● ●​​ 보기 흉함 ●​ ​●​ ●​​​ ●​ 민폐 ●​ ●​ ●​​​​ ●​ 임팩트 ●​ ●​​ ●​​​​ ●​ ●​ 성공율 ●​ ●​​ 지하철 투신 시체는 엉망진창, 전철은 멈춰서 큰 불편 그래도 죽고 싶을때 확실히 죽기 때문에 인기는 최상 고통 ●​ ●​ ●​ ​ 수고도 ● ​​ 보기 흉함 ●​ ​●​ ●​​​​ ●​​ ●​ 민폐 ●​ ●​ ●​​​​​ ●​​ ●​ 임팩트 ●​ ●​​ ●​​​​​ ●​ 성공율 ●​ ●​​ ●​ ●​ ●​ 배기 가스 중독 배가구에 호스를 꽃고 창문과 연결한다.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지만 고통없고 말끔하게 죽을 수 있다. 고통 ●​ ​ ​ ​ 수고도 ● ●​​​​ ●​​ ●​​ ●​​ 보기 흉함 ●​ ​​ ​​​​ ​​ 민폐 ●​ ​​ ​​ 임팩트 ●​ ​​​​​ ​ 성공율 ●​ ●​​ ​ 감전 단점은 몇초의 전기 자극과 코드를 벗기는 수고 뿐 일반적으로 생각되는 방법보다 훨씬 온화한 방법 고통 ●​ ●​​ ●​​ ​ 수고도 ● ●​​​​ ●​​ ●​​ ​​ 보기 흉함 ●​ ​​ ​​​​ ​​ 민폐 ●​ ​​ ​​ 임팩트 ●​ ​​​​​ ​ 성공율 ●​ ●​​ ​ 익사 물만 있으면 어디서든 할 수 있다. 그러나 질식의 고통도 있고 시신도 흉하다. 종합적으로 보면 훌륭한 수단은 아니다. 고통 ●​ ●​​ ●​​ ●​​​​ 수고도 ● ●​​​​ ​​ ​​ ​​ 보기 흉함 ●​ ​​●​ ●​​​​​ ●​​​ 민폐 ●​ ●​ ●​​​ ​​ 임팩트 ●​ ​ ​​​​​ ​ 성공율 ●​ ●​​ ●​​ ●​ 분신 매우 강한 인상을 준다. 잘하면 역사에 남을 수도 있다. 그러나 고통이 제일 심하고 시체도 흉하다. 고통 ●​ ●​​ ●​​ ●​​​​ ●​ 수고도 ● ●​​​​ ●​​​ ​​ ​​ 보기 흉함 ●​ ​​●​ ●​​​​​ ●​​​ 민폐 ●​ ●​ ​​​ ​​ 임팩트 ●​ ●​​ ●​​​​​​ ●​​ ●​ 성공율 ●​ ●​​ ●​​ ●​ ●​ 산 속에서 동사 좋은 장소를 찾으면 편하다. 그러나 시체를 찾는게 어렵고 미수에 그치면 어떻게 될 지 의문이다. 고통 ●​ ●​​ ​ ​ 수고도 ● ●​​​​ ●​​ ●​​ ●​​ 보기 흉함 ●​ ​​●​ ●​​​​​ ​​ 민폐 ●​ ​​ ​​ 임팩트 ●​ ​​​​​ ​ 성공율 ●​ ●​​ ●​​ 아사 고통 ●​ ●​​ ●​​ ●​​ 수고도 ● ​​​​ ​​ ​​ 보기 흉함 ●​ ​​●​ ●​​​​​ ​​ 민폐 ●​ ​​ ​​ 임팩트 ●​ ●​ ​​​​​ ​ 성공율 ●​ ​​ 유사 고통 ●​ ●​​ ●​​ ●​​ 수고도 ● ●​​​​​ ​​●​ ●​​​ ●​ 보기 흉함 ●​ ​​●​ ​​​​​ ​​ 민폐 ●​ ​​ ​​ 임팩트 ●​ ●​ ●​​​​​​ ​ 성공율 ●​ ●​ ●​​​ 동물에게 먹힘 고통 ●​ ●​​ ●​​ ●​​ 수고도 ● ●​​​​​ ​​ ​​​ ​ 보기 흉함 ●​ ​​●​ ●​​​​​​ ●​​​ 민폐 ●​ ●​ ​​ ​​ 임팩트 ●​ ●​ ●​​​​​​​ ●​​ 성공율 ●​ ●​ ●​​​​ ●​ 자살 장치 고통 ●​ ​​ ​​ 수고도 ● ●​​​​​ ●​​​ ●​​​​ ●​​ 보기 흉함 ●​ ​​​ ​​​​​​ ​​​ 민폐 ●​ ​​ ​​ 임팩트 ●​ ●​ ●​​​​​​​ ​​ 성공율 ●​ ●​ ●​​​​ ●​ ●​​

2014/08/26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A`)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2014/08/19

물도 설탕도 모두 독? 친근한 식품의 치사량을 알아본다

"모든 물질에는 독이 있다"
16세기 스위스의 의사 필립스 파라켈수스의 말이다.

청산가리의 치사량은 0.2g.
보툴리누스의 치사량은 0.00000005g.
이러한 독극물에 한정되지 않고 모든 물질에는 독성이 존재한다. 당연히 다량으로 섭취하면 죽음에 이른다.
떠도는 이야기에 의하면, 물은 10리터, 설탕은 1kg이 치사량이다.
그 이야기의 진위를 확인하기 위해, 가까운 식품의 치사량에 대해 닥치는 대로 찾아봤지만

먼저 일본독성병리학회(日本毒性病理学会) 이사장인 시라이 토모유키(나고야 시립 대학 의학부 제1병리학 교수)에 따르면"치사량은 모릅니다. 일반적인 독극물에 대해서는 나름의 연구 성과나 사고사례 등의 성과가 있어, 치사량이 추정되고 있지만, 친밀한 식품의 경우 얼마나 먹으면 죽는지를 알아보는 사례가 없습니다"라는 것.


더욱이 일본 후생 노동성에서는 "이곳에서는 모르니 식품 안전위원회에 물어봐 달라"라고 말해 식품안전위원회(食品安全委員会)에 문의해 보면 "물 10리터, 설탕1kg이 치사량이라는 근거에 대해서는 이쪽에서는 정보가 없습니다"라는 답변이 들어왔다.
음. 물 10리터, 설탕 1킬로라고 하는 것은 단순한 속설이었을까……?

그리고 마지막으로 문의한 것은 재단법인 일본중독정보(日本中毒情報)센터. 여기서 겨우 술, 카페인, 소금, 간장의 치사량에 대해 확실한 정보를 얻게 되었다.

알코올(에탄올)의 치사량은 300~360g(비중으로 환산하면 378~456ml)
"급성 알코올 중독"이라는 것도 많이 언급되니 과음은 주의하도록 하자.

카페인의 치사량은 3~10g.
이는 커피 75잔, 홍차 125잔, 콜라 200캔에 해당한다.
콜라 200캔이라니. 커피나 콜라로 인해서 사람이 죽는다는 것은 놀랍지만, 무심코 그정도까지 마실 걱정은 없을것 같다.

소금의 치사량은 30~300g.
간장은 168~1500ml.
의외로 적다. 간장이 1리터라니...


실수로 마실 경우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마음먹으면 마실 것 같은 양이다.
덧붙여서 치사량까지 섭취하면 몇시간 이내에 구토, 설사, 구갈, 두통,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요세관 괴사에 의한 신부전증, 체내 수분의 저류로 인해 뇌부종, 폐수종을 일으켜 상당히 장렬한 고통과 함께 호흡 정지에 이르는듯 하다. 보통 소금은 줄이는게 좋다고 하지만, 줄이지 않으면 정말로 위험하다.

그러나 결국 여기에서도 물과 설탕의 정확한 치사량은 알지 못하고 말았다.
해외 데이터베이스 등을 중심으로 알아봤지만,"인간의 경구 치사량에 대해서는 확인할 수 없다."라는 결론이었다.

이렇게 되면 '몸을 혹사하며 실험해 볼까'생각했지만 "매우 위험하니 기필코 그만둬야지"라고 생각하고 말았다. 호기심 왕성한 독자 여러분도 잘못된 마음에서 시험해보지 않도록 부탁드립니다.







(야마다 신야)

2014/08/18

의사가 처방해준 약을 코로 흡입해 보았다


최근 마약 주식회사 다큐멘터리를 보며 '약을 가루로 만든 뒤 코로 흡입하면 어떨까' 하며 생각했다.


그래서 결행.

일단 가루를 코로 마시는 느낌은 불쾌하다. 마치 입자가 큰 먼지들이 코를 타고 목으로 내려오는 기분이다. 코로 코카인이나 메스를 흡입하는 사람은 이런 불쾌한 느낌을 어떻게 견딜지가 궁금할 정도다.



약 내용물 : 항우울제, 인데놀 10mg, 알프라졸람 0.75mg


흡입 몇분 후 몸에 힘이 빠지고 기면 증상이 나타났다.
일어나서 폰이나 컴퓨터를 하다가 잠이 들기 일쑤였다가 약의 반감기인 12시간이 가까워져서야 기면증상이 사라졌다.

사람마다 몸이 보이는 반응의 차이는 있지만 될 수 있으면 알프라졸람류를 가루로 만들어먹는건 권장하지 않는다. 시간이 남아도는 갓수라면 모르겠지만.

2014/08/17

[펌]속칭 햄커(레이아세이렌)와의 끝장토론

발단은 햄커 무차별 폭격 도중 나타난 한 슈퍼지식인으로부터 시작된다. 흰색이 反햄커, 검은색이 햄커측이다.





 
 이때까지는 햄커놈의 대답도 잘 온다. 하도 지랄들이 많이 들어오니 ㄴㄷㅎ ㄴㄷㅎ 반복매크로 돌리고 있었나봄

그와중에 지식인의 도전장이 들어오지만 햄커는 그마저도 무시하려다 발목잡힘











 


그러던 중 슬슬 상대편이 자기 이상의 지식인이라는걸 깨닫고 밑천이 드러나는데다 지원사격까지 오니 슬금슬금 둘러대며 정신슨리 시전하려는 찰나











이대로 이 떡밥이 종결될수는 없지!! 난입이다 요시!!

(뜬금없이 나타나 토론의 사회자 행세를 해보았다)
















 

아따 팩트는 그짝 성님들이 다 묵어부렀소잉? 남은 랭킹뼉다구가지고 지금 우덜을 희롱하것다는 거시여?






하  제가 언제 반대측 대변하겠다고 말이나 했습니까.. 왜 갑자기 쏙 들어가부렀노 지식인게이야ㅠㅠ

2:1로 엑윽






때마침 배심원이 나타나 '키야 중립적인 진행에 부랄을 탁!'


전혀 같은편이 아닌척 뒷구멍으로 보급을 대주던 녀석은 뜬금없는 무논리 개소리를 시전ㅋㅋㅋㅋ


+++ 엔터키를 뽑아버려서 읽기도 싫은 계몽 연설이 아군 지원으로 도착함







마무리로 '흥! 여자 손도 한번 못잡아봤을 것 같은 놈!'


햄커 부처님 가운뎃다리행 ㅋㅋㅋ


그 아래 검은색으로 닉가린 녀석은 광룡니머스? 그 리스트에 수장으로 포함되어있던 녀석으로 기억.

근데 그냥 햄커님의 스펙을 나열하고 해커의 비전을 소개해주시더니 퇴장(?)


마무리 배심원 판결로 종결

[출처] (막재업)(토론저장소) 햄커와의 끝장토론 . 스압/BGM 주의
[링크] http://www.ilbe.com/4115258298

2014/08/16

L inspired






Deviece : Galaxy Nexus
ROM : AOKP Milestone 4.3
Launcher : Lightning Launcher
Wall : http://wallpaperscraft.com/download/paris_france_eiffel_tower_9662/800x1280
Icons : https://www.behance.net/gallery/18261945/Freebie-Pixelvicon-Icon-Set-%2880-Icons%29

2014/08/15

나 혼자만 있을 수 있는 세계가 있었으면 좋겠다



내 주변에 사람이 있으면 나를 감시하거나 나에 대해 평가하는 것 같다.

예전에는 '모두 없어졌다면 좋을텐데' 라고 생각했으나 현실적으로 생각해보면 불가능한 일이라 내가 '모두'가 있는 세상에서 탈출하려고 한다.

'모두'가 있는 세상에서 안전히 탈출하기 위해 여러 방법을 생각해왔으나 좀처럼 탈출구를 찾기 힘들다.

누군가 탈출구를 막고 있는 건가, 아니면 내가 못찾고 있는건가.

내가 탈출해도 '모두'로부터 해방될 수 있을까? 아니면 내가 탈출하더라도 '나 혼자만 존재할 수 있는 세계'에 도달하지 못하고 그대로 규산염으로 환원될 것인가.

정말로 이런 세계가 존재했으면 좋겠다.

나 혼자만 존재하고 나 혼자만 살아갈 수 있는 세계.

2014/08/06

알프라졸람을 줄였는데 금단증상 크리

2주전부터 도서관에서 책읽는데 글씨가 겹쳐보여서 안과에 갔다.
안과에서는 물리적으로는 문제가 없다고 해서 알프람정 첨부문서를 보았는데 부작용으로 겹보임이 일어날 수도 있다고 했다.

그래서 다니던 정신과를 찾아서 상담했다.

본인 : 지난주부터 책글씨가 겹쳐보입니다. 알프람정 설명서에 겹시가 일어날 수 있다는데 그거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의사선생님 : 안과는 가보셨습니까?
본인 : 안과에서는 문제없다고 하더군요.
의사선생님 : 그러면 약을 줄이는건 어떻습니까?
본인 : 알프라졸람의 대체제로 페노바르비탈이 있다는데 그건 어떻습니까?
의사선생님 : ㄴㄴ 그건 안되죠.
본인 : 그렇다면 약을 0.125mg만큼 줄여주시죠.


줄인 약을 먹은지 3일까지는 아무 문제 없었으나 그 이후에 금단증상이 일어났다.

두통, 가끔 구토,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안

다음에 갈때 약을 다시 늘리던가 해야겠다.

2014/08/05

편하게 죽는 방법은 없다! 황화수소 자살의 어둠

어떤 종류의 세제 등을 섞어서 만든 유화수소로 자살하는 방법이 인터넷 등에서 알려진 탓인지 황화수소를 이용한 자살이 급증하고 있다. 게다가 부수적으로 가족이나 이웃까지 숨지는 비극이 계속되고 있다.

황화수소의 독성은 청산가리와 같다.

황화수소(H2S) 자체는 유황과 수소로 이루어져 있으며 물과 비슷한 분자 구조를 가진 단순한 구조의 화학물이다. 계란썩는 독특한 냄새를 가지고 있으며 가스나 화산지대 등에서 자연적으로 많이 발생하고 있다. 온천 등에서는 친숙하다. 그러나 독성이 청산가리와 동일하게 강하며 농도가 100~200ppm에 도달하면 독특한 냄새도 후각이 마비되기 때문에 냄새를 느끼지 못하게 된다. 200~300ppm에서 1시간동안 노출되면 눈과 기도를 심하게 자극. 500~700ppm에서 30~60분 후 의식 상실 및 호흡 정지. 1000ppm 이상의 고농도에서는 들이마신것만으로도 혼수상태에 빠지며 즉사하게 된다.

이것이 얼마나 환경부가 정한 '공공 목욕용으로 제공하는 경우 온천 이용시설의 설비구조 등에 관한 기준'에 따르면


(1) 통풍구 등

ㄱ 목욕탕 (노천탕의 경우 사용 공간을 말한다. 이하 같다)에 환기구 또는 환기 장치 (이하 "환기구 등"이라한다)을 마련 등에 의해, 욕실 내의 공기 중의 황화수소의 농도가 다음의 수치를 초과하지 않도록한다.
(ㄱ)욕조 탕면에서 위쪽 10cm 위치의 농도 20ppm
(ㄴ)욕실 바닥에서 위로 70cm 위치의 농도 10ppm

이라고 정해져있다. 야외에서 0.02 ~ 0.2ppm으로 악취 방지법에 근거하는 대기 농도 규제치에 도달 배출원 공장 등은 규제의 대상이된다.


"가스 발생 중"벽보의 수수께끼

보도 된 자살의 대부분이 문 등에 "가스 발생 중"등이라고 쓴 벽보를 하고 있는 점이 공통되고 있다. 인터넷에서는 이렇게 하는 기술이 있기 때문인지, 혼자서만 편하고 싶은 사람에게는 폐를 끼치지 않으려는 심리인지 모르겠지만, 가족이나 이웃은 당연히 그런 벽보가 있으면 순간적으로 문을 연다 . 그 순간 고농도의 가스를 들이마시는 피해가 발생한다. 위에 쓴 것처럼 1000ppm을 초과하는 가스 농도의 경우 몇 호흡 한 것만으로 혼수상태와 사망에 이르게 된다.
또한 황화수소는 공기를 1로했을 때 비중이 1.19이므로 공기보다 무겁다, 맨션이나 아파트 등 공동 주택의 경우 배관 등을 전해 아래층으로 전해져, 추가 피해가 발생한다.
도우려고 들어간 구급대와 경찰 등 위험에 노출된다. 농도가 떨어질 때까지는 공동 주택의 경우 주민들은 잠시 퇴각해야한다.
많은 사람들에게 폐를 끼친다는 것이 무엇인지 알겠는가?


"깨끗하게, 편하게" 죽는다는건 오산

여기에서는 굳이 상세하게 쓰지 않지만, 인터넷에 써진 "깨끗하고 편하게 죽는다"라고하는 내용은 잘못이라고 경고한다.
황화수소는 호흡기 계통에 작용하는 세포가 호흡을 할 수 없게한다. 즉 직접 죽음에 이르는 원인은 "질식사"이다. 호흡하려고 폐는 움직이지만 숨을 쉴 수없는 상황을 상상하면 그것이 얼마나 괴로운 지 상상할 수 있을 것이다. 시판의 세제를 섞어 발생하는 정도의 가스에서 성공적으로 단시간에 즉사 할 정도의 고농도의 가스가 발생하는 것은 아니다. 몇시간동안 몸부림 치며 고통을 각오해야한다. 시신도 법의학 전문가에 따르면 녹색으로 변색하는 익사체와 같은 차마 보지 못할 모습이다. 또 만일 죽지 못할 경우 코와 폐 등 호흡기가 손상되어 산소가 뇌에 가지 않기 때문에 뇌에 심각한 후유증을 남기는 등, 그 후의 생활도 회복이 어려워진다.
다가구 주택이라면, 그런 사건을 일으키면 가족은 그대로 살 수 없게 될 것이다. 손해를 내면 손해 배상 등 많은 사람들을 불행하게한다.

하지만 자살을 생각하는 사람은 절박하다. 평소 주위 사람들이 그 징후를 포착하여, "이야기를 듣고" 단지 그것만으로 예방할 수있다. 자원봉사자나 NPO의 전화상담을 하고 나서도 늦지는 없다.



인간은 강하다. 마음이 죽음을 선택해도 60조에 달하는 세포는 살고싶어한다. 그 갈등은 고통으로 돌아오며 편하게 죽는 방법은 없다.

도라에몽에도 등장한 히로뽕



























도라에몽 : 한알 먹으면 24시간동안 피로하거나 졸리지 않아.

설명을 덧붙이자면 메티오프로파민(Methiopropamine, 아래 광고의 약 성분) = 메스암페타민(Methamphetamine) = 히로뽕(ヒロポン)

전문의가 세코날과 넴뷰탈이 무엇인지 모른다? 이게 가능하기나 한지












징병신체검사 중에 정신과 전문의를 대면하게 되었다.

정신과 전문의한테 세코날, 넴뷰탈같은 약을 사용할거라 하니 세코날, 넴뷰탈이 어떤 약인지 물어보시길래 바르비탈류 수면제라고 말씀드렸다.

그런데 세코날, 넴뷰탈로 자살한 유명인도 있는 판에 이걸로는 죽지 않는다니.

게다가 펜토바르비탈에 대해 아시냐고 물어보니 '페노바르비탈을 잘못 말한게 아니냐' 라는 질문까지 들었다.

동네 의사이신 본인의 주치의님도 세코날, 넴뷰탈이 뭔지 잘 아시는데 전문의까지 따신 군의관이 이것을 모르신다니...돌팔이소리 들으실만도 한듯.

2014/08/02

왜 자살이 불법인지 모르겠다.


보통 '스타크래프트하는데 SCV가 멋대로 터지면 좋겠는가'라는 생각으로 반대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보통 자살을 원하는 사람들은 1인당 국민소득에 공헌하지 않는 사람들이다.(이건 나도 마찬가지이다.)

그리고 자살이 불법이라 가정하면 그 이후로 살아가는데 필요한 비용은 누가 지불해줄 것인가?

솔직히 치사량의 펜토바르비탈값이 그 이후로 살아가는데에 필요한 돈보다 훨씬 저렴하지 않은가? 자살의 합법화는 사회적 비용의 감소를 가져온다.

2014/08/01

[일본의 자살자가 많은 진짜 이유] 자살을 유발시키는 정신과 약물! 항우울제의 매출과 자살자 급증이 일치! 세계 최대의 환자와 병상 수를 자랑하는 일본의 정신 의료

1998년에 일본의 자살자 수가 최초로 3만명선을 돌파하고 나서 일본의 자살자 수가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다음은 경시청이 발표한 자살자의 통계입니다. 이것을 보면 알 수 있듯이 1997년에 자살자가 급증하고부터 계속 자살자 수가 증가하는 상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 경시청 자살자 수의 통계
URL http://www.t-pec.co.jp/statistics/suicide.html


언론은 "버블 붕괴에 따른 경제 불안으로 자살자가 증가"라고 합니다만, 저는 자살자가 늘어난 큰 원인은 그것만으로는 아니라고 보고 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1997년부터 1998년에 발생한 자살자의 급증입니다. 상기의 그래프를 자세히 보면 알겠지만, 1997년부터 1998년에 불과 1년간 자살자 수가 1만명 가까이 급증했습니다!

이것은 버블 붕괴 직후인 1991년경보다 급격한 기세로, 이것만으로도 "경제 불안"이 직접적인 원인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1997년부터 1998년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조사해 보았는데, 제약 회사의 매출 급증 시기와 일치하는 것이 나타났습니다. 특히 정신 의학 관련 매출이 1997년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현저하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 1998 년 이후 항우울제의 매출 증가와 자살자 급증이 일치 
URL http://www.excite.co.jp/News/society_g/20110928/Postseven_31335.html?_p=2 

인용-
왜자살은 줄어들지 않는 것일까. 그동안 자살이 다발하는 이유는 불경기, 사회 스트레스등에 있다고 알려졌다. 하지만 여기에는 간과된 관점이 있다. 또한 98년경에서 항우울제의 매출이 급증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실제로 98년에 173억엔인 항우울제의 매출은 이후 계속 증가해 2006년에는 875억엔에 달한다.

이 시기에 우울증 환자도 급증했다. 후생 노동성의 조사에서는 우울증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기분 장애 환자 수는 1999년에 44만 1000명이었지만 02년에는 71만 1000명, 2005년에 92만 4000명에 이르고 08년에는 100만명을 돌파했다.


☆ 환자 조사 발표 : 정신과 영역의 비정상적인 성장이 현저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URL http://blogs.yahoo.co.jp/kebichan55/49865348.html 


최근에는 매스컴도 다루고 있으므로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정신과 약물이라는 것은 자살을 유발시킨다는 부작용이 지적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항간질 약물은 실험 조사에서 자살 행위를 유발시킬 가능성이 나타났으며 미국 식품 의약청(FDA)이 항간질 약물에 의한 자살 관련 행위에 대한 주의를 시키는 것만큼 위험성이 있습니다. 실험 조사 자료에 따르면 항간질 약물을 복용하는 환자는 자살자 수가 2배나 높다는 것입니다.


☆ 간질 약에 의한 자살 관련 행위 등에 대한 소식[미국에서의 경고에 대해]
URL https://ds-pharma.jp/product/kaitei/pdf/tekiseisiyou/2008/excegran_valerin_kaitei_0802.pdf

인용 -
이번 미국 식품 의약청(FDA)에서 2008년 1월 31일(미국 시간)에 항간질 약물에 의한 자살 관련 행위(자살 기수, 자살 기도, 자살 계획)및 자살 염려의 부작용에 대해 경고하는 문서가 공개되었습니다.
(http://www.fda.gov/cder/drug/infopage/antiepileptics/default.htm)
따라서, 당사 엑세그란(조니사미드), 발레린(발프로산나트륨) 사용에 대해 의료 관계자에게 미국에서의 경고하는 내용을 유의하고 알려 드립니다*).

FDA의 발표 내용은 11종류의 항간질 약물에서 실시된 총 199건의 위약 대조 시험에서 자살 관련 행위 등에 관련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항간질 약물을 복용하는 환자에서 자살 관련 행위 등의 위험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높은것을(항간질 약품군 0.43% vs 위약군 0.22%) 시사하는 결과가 나타났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경향은 분석된 11종류의 항간질 약물에 거의 일관되게 볼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 결과를 바탕으로 FDA는 의료 관계자에게 항간질 약물을 복용 중인 환자의 자살 염려, 자살 행위, 우울증의 발현 또는 악화를 나타내는 행동의 변화 등의 징후에 주의할 필요가 있는다.  환자 및 보호자 등에게 이러한 위험에 대해 설명할 필요가 있음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또, FDA는 향후, 이번 결과를 첨부 문서에 기재하는 것에 대해 제약 회사와의 협의를 예정하고 있는 것도 공표하고 있습니다.
또한 엑세그란, 발레린의 "사용 상의 주의"의 개정 등에 관해서는 향후 미국에서의 대응을 지원하고 행정 당국과도 협의하여 검토할 예정입니다.
*:2008년 2월 1날짜 후생 노동성 의약 식품청 안전 대책과 사무 연락

즉, 1990년대 중반부터 급증하던 약의 사용이 자살을 증가시켰다는 것입니다. 물론, 모든 원인이 약뿐만이라고 나도 생각하지 않지만, 증가한 자살자의 대부분은 약에 의한 어떠한 영향을 받았다고 추측됩니다. 그것을 증명하듯, 경시청이 발표한 "자살자의 원인별 그래프"에서는 자살자의 49%가 건강 문제였습니다.

사실 일본은 약 소비량이 세계 최고인 동시에 정신 병원의 입원 환자 수에서도 세계 최대의 숫자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 정신 의학의 사기(2)~일본의 정신 병원의 이상 사태~
URL http://www.rui.jp/ruinet.html?i=200&c=400&m=262218

인용 -
==정신 의학의 사기(1)~서양 의학자의 사기~의 연속==

[거짓]정신 질환은 정신 의학을 이용한 심료 내과나 정신 병원에서 치유할 수 있다.

[진실]후생성의 통계에 따르면 치유된 퇴원 환자 수를 입원 환자 수로 나눈 1개월의 치유율은 고작 0.06%에 불과하다.

[자료]
현재 정신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퇴원한 사람은 매달 약 200명, 한편 정신 병원에서 사망한 사람은 1242명, 이 숫자는 경시청의 데이터에 의하면 1년간의 범죄에 휘말려 죽는 사람의 1392명과 비슷한 수입니다.

정신 병원에서 월별 사망 환자에 12개월을 곱하면 14,904명이 사망하고 있습니다. 즉, 살인 사건에 휘말려 사망하는 사람의 10배 이상의 사람들이 매년 정신 병원에서 사망합니다.

정신 병원의 사망 환자 수(1개월) : 1,242
(정신 병원의 치유 환자 수 : 약 200명(1개월이상 치료한 사람)

* 일본인(1억 2700만명)중 불과 0.009%의 정신과 의사에 최소 1.5조엔의 자금이 의료비로 향하고 있다.

일본의 정신 병원 수 : 1,662
일본의 정신 병상 수 : 352,674

* 세계 최대 수의 입원 환자 및 병상 수를 자랑하는 일본의 정신 의료

모든 병원에서의 정신 병원의 비율은 18.5%
전체 병상 수에서의 정신 병상 수의 비율은 21.6%
정신과에서 치료를 받은 환자 수는 257만명

(인구의 약 0.009%를 차지하는 정신과 의사의 손에 의해 이미 인구의 2%의 일본인이 정신 질환으로 치료를 받게 됩니다.

정신 병원의 입원 환자 수:  323,309
격리실에 격리되고 있는 환자 수 : 7,741
신체적 구속을 실시하고 있는 환자 수 : 5,109
하루 종일 폐쇄 병동에 있는 환자 수 : 140,075

10년 이상 입원하고 있는 입원 환자 수 : 91,345
20년 이상 입원하고 있는 입원 환자 수 : 47,923

항우울제의 매출: 1000억엔/년
신세대형 항우울제(SSRI+SNRI)매출 : 720억엔/년

각국의 항불안제 처방 건수
일본 - 약 1억 2천만건
미국·프랑스 - 약 2000만건
영국·독일·이탈리아·스페인 - 2000만건 이하

수면·진정제(주로 벤조디아제핀)의 소비량
일본 - 18억 정(세계 1위)
이탈리아 - 7억 2천만 정
프랑스 - 2억 8800만 정
헝가리 - 1억 4700만 정
네덜란드 - 1억 3300만 정

이상 데이터에 납득할 수 있습니까??

결국 정신과란 『시장 확대에 의해 생기는 이익』에 눈이 뒤집힌 학자들에 의해 생겨난 속임수에 지나지 않는다.

문제는 이 속임수에 멋지게 속는 일본의 비정상함.

이것은 일본인의 특수성(조몬 체질)과 통함을 느낀다. 그러나 이런 속임수임을 알리고 사실을 찾는 사람들이 표면화하고 있다.

이 의식 흐름이 가속하면 사기에 당하지 않는 사회로 이행할 수 있지 않을까 가능성을 느낀다.


모르는 사이에 약에 취한 초 강대국이 되어 버린 일본. 이것을 벗어나지 못하면 자살자나 와병 환자 등이 줄어드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정말 좋은 의사는 약에 너무 의지하지 않게 환자를 치료하기 때문에 여러분도 안이하게 약에만 의존하는 의사는 주의하세요.


☆[은폐]언론이 내보낸 항우울제 SSRI의 부작용으로 인해 폭력 범죄 다발  



|